×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MB집사’ 김백준, 예상대로 항소심 불출석…법원 “구인장 발부 보류”
‘MB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22일 항소심 재판에 불출석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 증인으로 소환된 ‘MB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79)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예상대로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MB 변호인 측은 구인장 발부를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이...
2019.03.22 15:43
황교안 천안함 묘역 참배 때 ‘대통령 화환 명판’이 안보인 이유
-총리 명판도 화환 뒤쪽에 뒤집힌 채 땅바닥에 놓여-한국당 황교안 대표 일행 이동 떠난 후 다시 ‘제자리’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 한쪽 바닥에 문재인 대통령 화환 명판이 뒤집힌 채 놓여 있다. [연합]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한 장병이 이낙연 총리 화...
2019.03.22 14:54
나경원 “문 대통령, 북한 눈치 보느라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또 불참”
제2연평해전(2002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이상 2010년)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한 의원들이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2019.03.22 14:22
강경화 "日전범기업 제품제한, 외교관계 고려해 신중 검토돼야"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일부 시·도의회에서 추진 중인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 조례와 관련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이 관련 조례안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정부 차원에서 지방자...
2019.03.22 11:07
'대가성 없다'는 윤중천의 김학의 ‘별장 성접대’ 왜?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건설업자인 윤중천 씨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 접대를 제공한 시기를 전후해 각종 형사 사건에 휘말려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과거 검찰은 윤 씨의 성 접대에 “대가성이 없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려 의혹을 키웠다.22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윤 씨는 2004년과 2006년 각각 다른 저...
2019.03.22 07:53
홍준표 “한국당, 김학의·장자연 사건과 무슨 관련 있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한국당이 김학의, 장자연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나”라며 “당당하게 대처하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치 그들을 옹호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는 것은 영화 내부자들의 어느 장면을 국민에게 잘못 각인시키는 우(愚)...
2019.03.22 07:31
이준석 “김무성 사위 욕하던 분들, 유시민 조카엔 어떤 반응?”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1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조카이자 유시춘(사진) EBS이사장 아들이 대마밀수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진보진영 인사들이) 유시민 이사장 ‘마약조카’에는 어떻게 반응할지는 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
2019.03.21 20:23
靑, 인사말 외교결례 논란에 "말레이서도, 인니서도 쓰는 표현"
[헤럴드경제]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뒤 ‘슬라맛 소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인도네시아 인사말을 잘못 사용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 데 대해 “말레이시아에서도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21일 밝혔다.앞서 인사말 오용에 따른 외교결례 논란이 불거지자 고민정 부대변인...
2019.03.21 19:43
이낙연 “김학의·장자연 사건, 검경 신뢰회복이냐 낭떨어지냐의 문제”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해 “이번 문제는 검경의 대국민 신뢰가 그나마 회...
2019.03.21 16:30
유시민 누나 EBS이사장 임명 전 아들 마약 밀매 구속…부실검증 논란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 신모 씨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법정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부실검증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누나인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 신모(39) 씨가 마약 밀반입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신 씨는 유 이사장이 EB...
2019.03.21 15:4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