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與 “원전, 안전이 가장 중요”…野 “‘탈원전’ 독일, 전기료 최고”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를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22일 안전성을 내세운 여당의 주장과 ‘경제성’을 우선시한 야당의 반박이 팽팽히 맞섰다. 감사원의 월성1호기 감사 결과를 놓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책임론으로 공세에 나선 야당을 향해 여당은 동일본 대지진 당시 파괴된 원전을 앞...
2020.10.22 10:16
"지작사 무인기, 모두 사용연한 초과…대북감시능력 우려"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군단 보유 무인기가 모두 수명이 다해 대북 감시능력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22일 지작사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현재 지작사 예하 7개 군단에서 보유한 무인기는 이스라엘산 서처, 국산 송골매 등인데 모두 사용 연한인 1...
2020.10.22 10:14
[헤럴드pic] 국회로 들어오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국회 법사위의 국정감사에 출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2 10:03
[헤럴드pic] 체온측정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국회 법사위의 국정감사에 출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며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2 10:03
계속되는 죽음에…택배 노동자 '적정 노동시간 기준' 띄운 與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2일 벌써 11명째 과로사로 유명을 달리한 택배 노동자들에 대해 "특수고용직이라 해도 산업안전 차원에서 적정 노동시간 기준이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택배 노동자 11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여러 영향이 있지만...
2020.10.22 10:03
[헤럴드pic] 차에서 내리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국회 법사위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2 10:03
日 “후쿠시마 오염수, 월성 원전의 130분의 1” 또 막말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오는 27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일본 내에서 한국 등 주변국의 우려를 폄하하는 내용의 발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일본 정치인들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사선량이 한국 월성 원전의 100분의 1에도 ...
2020.10.22 09:55
군, 사드기지에 장비반입 예정…주민 “사드 장비 추가” vs. 軍 “환경개선 물자” 갈등
국방부가 22일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장비를 반입할 계획이어서 주민과의 충돌이 우려된다. 주민들은 사드 관련 추가 장비를 설치하려는 것이라며 반대 시위를 예고하고 있으나, 국방부는 반입 물품이 사드 등 무기체계와는 관련 없는 장병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물자라고 해명하고 있...
2020.10.22 09:54
폼페이오, 종전선언 질문에 “北 비핵화, 美 접근 방식 변함없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6·25전쟁 종전선언과 관련해 미국의 입장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21일(현지시간)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해 언급한 종전선언이 북한의 핵포기 없이 가능하냐는 취지의 질문에 “북한 주민의 더 밝...
2020.10.22 09:53
[단독]‘보험사기’ 9만건 9천억원…처벌은 1% 환수는 17% 불과
#2014년 자동차 사고로 1급 장해판정을 받은 A씨는 4개 보험사로부터 약 10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그러나 ‘사지마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던 A씨는 자유롭게 생활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사업까지 활발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016년 이후에는 운전 중 교통법규 위반으로 수차례 과태료를 ...
2020.10.22 09:49
9981
9982
9983
9984
9985
9986
9987
9988
9989
9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