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기현, 美방문 강경화에 “초짜 외교의 진수…마이너스의 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4선, 울산 남구을)이 11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겨냥해 “문재인 정권의 외교·안보 라인은 ‘마이너스’의 손이 돼버렸다”며 “차라리 ‘빈손’이라도 하면 본전이라도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
2020.11.11 11:23
‘조국흑서’ 서민, ‘성역’ 향해 일침…“국민이 민주주의 도움 안 되는 짓만 해”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11일 '국민'을 비판했다. 정치권 내 성역으로 간주되는 대상에 대해 앞장서 일침을 놓은 것이다. 서 교수는 이날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거론한 후 "청와대의 개입이 확실해보이...
2020.11.11 11:06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셋째)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발의 및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1 11:00
[헤럴드pic] 발언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1 10:59
[헤럴드pic]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1 10:59
[헤럴드pic] 발언하는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1 10:58
[헤럴드pic] 안경을 고쳐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021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1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다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1 10:58
[헤럴드pic] 질의에 답변하는 이인영 통일부장관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2021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1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1 10:58
정의당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여야 합의 급물살 타나…‘경영자 형사 책임’이 쟁점
국민의힘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여야 합의 처리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야가 각론에 대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어 실제 처리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모두 힘을 합쳐 한마음으...
2020.11.11 10:58
연이은 회동에 당무감사 연기까지…김종인, 중진 달래기 안간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중진의원 달래기에 안간힘이다. 연이은 회동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가 하면, 현역의원을 대상으로 한 당무감사를 연기하도록 했다.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수면 위로 떠오른 당내 반발을 불식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1일 헤럴드경...
2020.11.11 10:58
9821
9822
9823
9824
9825
9826
9827
9828
9829
9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