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野 부산경선, 박형준-이언주 양자대결 되나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이언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박민식 후보를 꺾고 양자 단일화의 승자가 됐다. 박형준 후보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언주·박민식 후보는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2021.02.24 10:32
김경수 "기본소득 논의 시기상조, 다른 게 더 급해"…'이재명 직격'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4일 "기본소득을 논하기엔 시기상조"라며 사실상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직격했다. "지금은 한정된 재원 예산을 가지고 (기본소득이 아닌) 어디에 먼저 투자를 할지가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김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
2021.02.24 10:31
김경수 “기본소득 도입 시기상조”…또 이재명 견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도입 주장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소득은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지금 당장 하자’,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문제들이 해결된다...
2021.02.24 10:31
국제사회 ‘램지어 논문’ 비판 비등…최종문 “위안부, 보편적 인권문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왜곡 논문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 여론이 들끓고 있다. 미국 연방의회 아시아태평양 코커스(CAPAC) 의장인 주디 추 민주당 하원의원은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해 “위안부들이 일본의 학대를 스스로 선택했다고 주장하기 위해 역사를 다시 쓰려고 시도하는 것은 용서...
2021.02.24 10:28
與 강경파 “檢 이대로 안돼, 중수청법 6월까지 처리”…文 ‘속도조절’에도 강행 뜻
여당이 본격적인 입법 논의에 나선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을 두고 당정청 간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국회에 출석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공개하며 검찰의 수사권 박탈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지만, 여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강행 목소리가 커지며 여당 지도부도 고...
2021.02.24 10:23
정 총리 “오늘부터 닷새 동안 총 78만명분·157만회분 백신 출하”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4일 “오늘부터 닷새 동안 총 78만명분, 157만회분의 백신이 출하되어 물류센터를 거쳐 1900개소에 달하는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 “온 국민이 손...
2021.02.24 10:18
[헤럴드pic] ‘금태섭 후보님 질문하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금태섭 후보의 공약에 대해 공개질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24 10:15
한-이란 ‘동결자금’ 의견 접근…美 제재·이란 6월 대선 ‘변수’
한국에 동결된 이란 원화자금의 활용방안에 대해 한국과 이란이 의견 접근을 이룬 가운데 미국의 대 이란 제재 완화 여부와 이란의 대통령 선거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우선 오는 6월 대선을 앞둔 이란은 한국과의 협의 내용을 거듭 부풀려 과시하며 국내외 언론전에 나섰다. 당장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현재 한국, ...
2021.02.24 10:12
유승민 "가계부채 급증, '영끌'과 '빚투' 때문…이재명, 엉뚱한 소리"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가계부채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해법은 집값과 전월세 폭등을 막고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높은 원인을 국가부채비율과 복지지출이 낮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부동산 정책...
2021.02.24 09:44
정의용, 유엔 군축‧인권회의 모두 불참…탈북민‧북핵 논란 의식했나
정부가 제46차 유엔 인권위원회와 10차 군축회의 고위급회기 연설에 각각 장관이 아닌 차관을 참석시켰다. 정의용 외교장관이 업무숙지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지만 제네바 대표부 대사 3년 근무 경력을 고려하면 결국 국가안보실장 시절 탈북민 인권문제 등 북한과 관련해 제기됐던 논란들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
2021.02.24 09:31
9111
9112
9113
9114
9115
9116
9117
9118
9119
9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