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대선후보 예비등록 마친 김두관 “정책과 비전으로 판 뒤집겠다”
일찌감치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근본적인 개혁 비전과 정책으로 판을 뒤집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김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노무현-문재인을 이어 영남 민주개혁진영의 골 게터...
2021.06.29 14:53
이재명 “80%와 81% 차이 어떻게 반영하나”…당정 ‘선별 재난지원금’ 정면 비판
여권 내 대선 주자 ‘1강’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부와 여당의 ‘선별 재난지원급 지급’ 결정을 두고 “배제의 문제이자 차별의 문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지사는 29일 “5차 재난지원금은 경제방역과 심리방역의 효과가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난하고 어려운...
2021.06.29 14:39
윤석열, “‘X파일’ 출처 불명, 합당한 근거 기초해야…국힘, 나와 정치철학 같아”
정치 참여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놓고 “(공직자는)능력과 도덕성에 대해 무제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 과정은 합당한 근거를 기초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자신과 가족, 측근들에 대한 의혹이 쓰인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X파일&...
2021.06.29 14:33
윤석열, MB·朴 사면론에 “안타까워하는 국민 많아…저도 공감”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론에 대해 “현직 대통령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안타까워하는 국민들의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기념관에서 열린 대선 출마...
2021.06.29 14:31
양승조 "윤석열·최재형, 국정농단 버금가는 '공직농단'"
양승조 충남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대선출마에 대해 "국민과 역사가 심판한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공직농단으로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양 지사는 29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
2021.06.29 14:28
윤석열 “X파일? 선출직, 무제한 검증받아야…단, 팩트 없으면 마타도어”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이른바 ‘X파일 논란’에 대해 “선출직 공직자로 나서는 사람은 능력과 도덕성에 대해 무제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했다. 다만 “검증은 어떤 합당한 근거와 그 팩트에 기초해서 이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rdqu...
2021.06.29 14:16
[헤럴드pic] 취재진 앞에 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1.06.29 13:58
[헤럴드pic] 악수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앞두고 국회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06.29 13:58
[헤럴드pic] ‘공정과 상식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1.06.29 13:58
[헤럴드pic] 윤봉길 기념관으로 향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1.06.29 13:58
8081
8082
8083
8084
8085
8086
8087
8088
8089
8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