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美 글로벌호크, 한반도 정찰비행…北열병식 준비 동향 파악?
북한의 열병식 준비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미 공군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가 휴일인 5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추적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 등에 따르면 글로벌호크는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등 군사분계선(MDL)에 인접한 남한 지역 상공을 여러 차례 동서 방향으로 비행했다. 글로벌호크...
2021.09.05 21:24
이재명, 경선 출발지 충청서 압승…누적 54.72% 득표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의 첫 무대인 충청 지역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승을 거뒀다.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여겨지는 충청 지역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함에 따라, 1차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 투표 없이 승리하겠다는 이 지사의 직행 전략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
2021.09.05 19:02
이재명, 세종ᆞ충북 경선에서도 1위…54.54%로 과반 넘어서(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지역 순회 경선 두 번째 격전지인 충북에서도 상대인 이낙연 후보를 큰 차이로 이겼다. 이날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에 성공한 이재명 후보는 전날 충남 지역 경선 투표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세론’을 입증했다. 5일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
2021.09.05 18:57
이재명,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1위…54.54%로 과반 넘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지역 순회 경선 두 번째 격전지인 충북에서도 상대인 이낙연 후보를 큰 차이로 이겼다. 이날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에 성공한 이재명 후보는 전날 충남 지역 경선 투표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세론’을 입증했다. 5일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
2021.09.05 18:35
내일부터 장병 휴가 정상 시행…백신접종자들은 면회도 허용
[헤럴드경제] 코로나19로 장기간 축소 시행되거나 한때 중단됐던 장병들의 휴가가 6일부터 정상 시행된다고 국방부가 5일 밝혔다. 국방부는 전군에 적용 중인 '군내 거리두기 4단계'를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주간 연장하되, 강화 시행하던 부대관리지침을 일부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부대별 ...
2021.09.05 18:30
[속보] 충청권 누적득표율…이재명 54.72%·이낙연 28.19%
[속보] 충청권 누적득표율…이재명 54.72%·이낙연 28.19%
2021.09.05 18:20
[속보]이재명, 민주당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1위…54.54%로 과반 넘어서
이재명, 민주당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1위…54.54%로 과반 넘어서
2021.09.05 18:11
[1보] 이재명, 세종·충북서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1보] 이재명, 세종·충북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2021.09.05 18:10
[속보] 이재명, 세종·충북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이재명, 세종·충북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2021.09.05 18:09
[민주 세종·충북 경선]김두관 “대들보까지 옮겨 신 행정수도 완성할 것”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두 번째 지역 순회 경선지인 충북을 찾아 “신 행정수도 완성”을 강조했다. 노무현 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출신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직접 추진했던 김 후보는 “인테리어만 고치겠다는 후보들과 달리, 대들보까지 옮겨서 신 행정수도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며...
2021.09.05 17:08
7621
7622
7623
7624
7625
7626
7627
7628
7629
7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