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李대통령, 교육감 간담회…교내 폭력 대책 강구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전국 시·도 교육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전국 초·중·고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및 왕따 실태 등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 재정립과 예방 교육 확대, 처벌 강화를 포함한 범정부적 대책에 대해...
2012.01.06 13:01
한나라 ‘중산층 복원’ 프로젝트 가동
당내 ‘키움본부’ 곧 발족본지, 총선플랜 단독입수한나라당이 ‘중산층 복원’을 19대 총선의 핵심 정책공약으로 정했다. 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중산층과 서민 민심 잡기를 올해 총선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그동안 산발적으로 나왔던 각종 정책을 집대성한다는 방침이다. 6일 헤럴드경제가 입수한 한나...
2012.01.06 11:38
미디어렙 의원 대대적 낙선운동
언론과 광고시장을 황폐화해 언론악법으로 시민단체들이 반대해온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언론단체들은 즉각 본회의 통과 저지에 나서는 한편, 표결에 참여한 문방위 소속 의원들에 대해 낙천ㆍ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정연우 대표...
2012.01.06 11:38
全大 돈봉투 파문…檢 본격 수사착수
고승덕 의원의 폭로로 촉발된 한나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 당사자들은 침묵을 지켰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검찰은 조만간 고 의원을 참고인으로 소환, 본격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 4면돈봉투를 건넨 당사자 중 한 명으로 지목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오전 비공개 개인...
2012.01.06 11:38
날치기 한나라 - 수수방관 민주통합…짜고 친 고스톱?
여야 모두 미디어렙엔 침묵KBS 수신료 인상만 설전한미 FTA때완 달리표결진행도 막지못해사실상 담합에 의한 통과일부선 "4월 총선의식"한나라당의 단독처리로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법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 겉보기는 단독처리지만 사실상 여야가 담합해 종합편성채널에 날개를 달...
2012.01.06 11:37
식을 줄 모르는 ‘安風’…대선판도 뒤흔들까?
주목받는 인물 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줄곧 장외에 머물고 있지만 정치권이 올해 가장 주목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선거의 해인 임진년 최대의 정치화두 또한 ‘박근혜 vs 안철수’의 대선 빅뱅이다. 한때,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질 것으로 여겨졌던 안철수 현상은 해를 넘기고서도 영향력과 생명력...
2012.01.06 11:33
<이 사람>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정규직화 시급”
단기적 대응 시스템으로는 한계학자금대출 지원도 대폭 늘려야“왕따 자살, 조직폭력배를 뺨치는 학교폭력이 큰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이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방치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의 교육통으로 손꼽히는 임해규 정책위원회 부위원장(52ㆍ부천원미구갑&midd...
2012.01.06 11:33
김종인 “당의 정강은 시대 따라 변할수 있다”
한나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은 6일 “당의 정강은 시대 변화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당내 내홍을 불러온 한나라당의 정강ㆍ정책에서 ‘보수’를 삭제하겠다는 발언을 다시 한번 관철한 것이다.김 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선거를 보면 2040세대 다수가 이념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이념을 추...
2012.01.06 11:32
정부 “美 국방전략 전환 한반도 영향 없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6일 미국의 국방전략 전환에 대해 “유럽의 전쟁위험이 줄어들면서 미 정부가 이미 9ㆍ11 이전에 이런 계획(2개 전쟁 동시개입 포기, 병력 감축)을 수립했다”면서 “특히 전환의 포커스가 아ㆍ태지역으로 옮겨오는 만큼 한반도 안보에는 영향이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 문제...
2012.01.06 11:31
의원 감봉 · 인센티브…선거법 위반 50배 벌금…
성과주의 적용 주장 눈길혼합형 비례대표제 도입투표율 미흡자엔 벌금도“지자체처럼 3선 이상은 국회의원에 나올 수 없도록 해야 한다.” “19대 국회부터는 국회의원에게도 성과주의가 적용돼야 한다.” 총ㆍ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각자 쇄신, 당정비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전문가들이 ‘이색’ 정치개혁 아이디어를 내놔 ...
2012.01.06 11:30
23051
23052
23053
23054
23055
23056
23057
23058
23059
23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