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10진 환송식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부대의 10진 파병 환송식이 19일 오후 2시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다.환송식에는 파병준비단장 김재규(43·학군 29기) 중령을 비롯한 파병 장병과 가족, 군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동명부대 10진은 보병, 공병, 통...
2012.01.19 10:39
민주통합당 대변인에 신경민 전 MBC앵커
신경민 전 MBC 앵커가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의 새 대변인으로 선임됐다.19일 민주통합당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대변인 인선안을 의결했다. 그는 2010년 7ㆍ28 보궐선거를 비롯해 각종 선거 시기마다 야권의 영입대상으로 손꼽혀 왔다. 신 전 앵커는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입당과 대변인 인수인...
2012.01.19 10:39
4월 총선 앞두고 시민단체 족쇄 푼 선관위...정치권은 절차 탓만
4월 총선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잇따른 규제완화가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까지 선거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함에 따라 한동안 뜸했던 조직선거, 흑색선전 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정치권은 젊은 유권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절차탓만 할 뿐, 대책 마련에는 소극적인 모...
2012.01.19 10:38
요동치는 낙동강전선..“노무현은 ‘짠’한데 이명박은~"
[부산=양대근 기자]“노무현 대통령은 짠한게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했다는 말이 많다.”18일 부산에서 20년 넘게 택시운전을 한 박민호(54)씨의 말이다. 4ㆍ11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 부산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성토가 이...
2012.01.19 10:33
설 목전에 與 단독 본회의... 디도스 특검.미디어렙법 처리 난항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개최한다. 디도스 특검법 및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한나라당의 주장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 이들 법안 처리는 어려워보인다.19일 한나라당은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열고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법안 처리를 시도키로 했다.한나...
2012.01.19 10:29
‘탈 이명박’...靑 전략은 ‘견안관화? or 시간벌기’
한나라당의 ‘탈(脫) 청와대’ 깃발에 청와대가 침묵으로 응전하고 있다. 내심 불쾌하지만 직접적으로 화살을 퍼부었다가는 오히려 더 큰 화(禍)를 입을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사실상 이렇다하게 내놓을 만한 카드가 없다는 점도 고심거리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청와대가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진 위원들 사이의 내분을 이용...
2012.01.19 10:22
식물의장에 식물국회... 본회의 與 단독소집, 2월 국회도 파행 우려
국회의장이 국회 운영의 발목을 잡는 전례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19일 여야관계자들에 따르면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 법 등 시급한 정치현안들이 ‘박희태 변수’에 막혀 본회의를 열기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검찰은 이날 국회의장 부속실까지 압수수색을 강행, 압박했지만 박 의장은 요지부동이다. 한나라당은 19일 본...
2012.01.19 10:06
유시민-이동관 설전…“MB 소통부족” VS“아버지의 언어일 뿐”
‘이명박의 아바타’로 불리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노무현의 정치적 경호실장’을 자처하는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맞붙었다. 18일 밤 12시 케이블 방송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한 유시민 대표와 이동관 전 수석이 이명박 정부의 공과를 놓고 120여분 간 치열한 공방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유...
2012.01.19 09:54
軍, 설연휴 긴급구조·응급진료 긴급지원태세
국방부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0∼25일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한 긴급지원 태세를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국방부는 긴급구조 병력 2800여 명과 헬기·구급차 등 구조장비 687대를 전국158개 부대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 전국 18개 군 병원에 응급환자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긴급구조가 필요한 경우 국...
2012.01.19 09:50
’韓·日갈등주간’ 앞두고 또... 정부 ‘고심’
위안부 문제로 지난해 연말 갈등을 빚어온 한·일 관계에 또한번 격랑이 몰아칠 전망이다. 일본 극우단체들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또 상반기에는 일본 역사교과서 검정 문제와 동해 지명표기 결정돼 예정돼 있어 한·일 관계 ...
2012.01.19 09:40
23011
23012
23013
23014
23015
23016
23017
23018
23019
23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