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박근혜 ‘싸구려’ 4.19 화환에 ‘시끌’…왜?
[헤럴드생생뉴스] 4.19 추모행사에 보내진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원장의 화환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4.19 기념공원에서 거행된 4.19추모행사에서 박 위원장의 화환만이 ‘추모(追慕)’라는 문구가 없는 저가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화 의원,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 손...
2012.04.20 14:50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경찰 출석…“거짓말 한 적 없다”
[헤럴드생생뉴스] 제수 성추행 의혹으로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김형태 경북 포항 남·울릉 당선자가 19일 오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형태 당선자 YTN캡처김 당선자는 이날 오후 6시35분께 고소인신분으로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출석해 “나는 거짓말 한거 없어. 뭐, 뭐에...
2012.04.20 14:48
<포토뉴스> 벚꽃 피크…빨리 보세요
21일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봄은 다소 늦어져 벚꽃ㆍ개나리ㆍ목련 등이 동시에 피었다. 비가 오면 이 꽃들은 진다. 주말이 지나 꽃잎이 떨어지면 1년 후에나 봄꽃 구경을 할 수 있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 인근 벚꽃나무 위에 직박구리 한 마리가 자리를 잡았...
2012.04.20 11:38
주민번호 유출기업…매출액 1% 과징금
이르면 내년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 불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해당기업 최고경영자(CEO)에게 직무정지 및 해임 권고 조치까지 가능해진다.행정안전부ㆍ방송통신위원회ㆍ금융위원회는 20일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번호 수집ㆍ이용 최소화 종합...
2012.04.20 11:37
“위치정보법·약사법 등…18대 국회서 통과돼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20일 “위치정보법, 성폭력범죄 특례법, 약사법, 국방개혁 관련법 등 처리돼야 할 많은 법안이 민생과 국가안전, 국가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입법부에서 이번 18대 국회 임기 내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
2012.04.20 11:36
‘박근혜당’ 연착륙한 새누리…총선땐 재미봤는데 대선땐?
朴 1인 독주체제 강화대권 무경선 추대론까지‘이회창 대세론’실패 경계총선 이후 명실 공히 ‘박근혜 당’으로 안착한 새누리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현재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1강(强) 독주체제가 정작 대선에서는 ‘독(毒)’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과거 ‘이회창 대세론’이 재연될 수도 있다는 위...
2012.04.20 11:36
<포토뉴스> 문재인·원혜영 “당선 축하합니다”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패한 민주통합당에서 좌클릭을 경계하고 중도를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민ㆍ노동계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비례대표 당선자는 강성이미지가 강해 노선수정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하게 빚어질 공산이 크다. 19일 열린 당선자대회에서 문재인(오른쪽) 상임고문이 원혜영 당선자...
2012.04.20 11:35
강성 비례대표들 때문에…민주 ‘중도 회귀론’ 딴지 걸리나
투쟁… 승리… 해고…당선자대회 강성발언 일변중도강화 黨노선과 엇박자정체성 강화 공천 역풍무리한 좌클릭 부메랑으로4ㆍ11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패배한 이후 민주통합당 내에서 ‘중도 회귀론’이힘을 받고 있지만, 소위 ‘강성’으로 분류되는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행보가 관심이다. ‘중도 강화’라는 당 정책노선과 ...
2012.04.20 11:35
19대 門열리기 전에 국회선진화법 손대자?
정의화·이재오 보완 요구여야 원내지도부는 원안 고수19대 국회부터 도입 예정이던 ‘국회선진화법’이 시작 전부터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정의화 국회의장 직무대행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아직은 요원한 상황에서 지금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쟁점법안은 전혀 통과시킬 수가 없다”...
2012.04.20 11:34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의혹’ 확산 당권투쟁 가열
지난 4ㆍ11 총선 과정에서 불거진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이 재점화하고 있다. 현장투표와 온라인투표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됐지만 통합진보당은 진상조사를 총선 이후로 미뤄둔 채 6명의 비례대표 당선자를 배출했다. 비례대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준호 공동대표는 20일 헤럴드경제와...
2012.04.20 11:34
22711
22712
22713
22714
22715
22716
22717
22718
22719
22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