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非朴 새누리당 잠룡들 “오픈 프라이머리 거부 핑계일 뿐”
이재오ㆍ김문수 두 새누리당 비박계 잠룡들이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거부 방침을 일제히 비난했다.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 주최로 열린 ‘대선 오픈프라이머리 가능한가’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오 의원은 “경선 룰을 안고치려고 하니 핑계를 많이 댄다”며 “...
2012.05.22 10:36
<국회개원 D-8> ‘기능 마비’된 통진당 향후 시나리오는...이석기ㆍ김재연 무난히 국회 입성, 분당수순 들어갈 듯
“국회 개원이 겨우 1주일 남았는데...” 비례대표 경선 파문에 이은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통합진보당이 사실상 기능 정지 상태에 빠졌다. 당의 ‘심장’과 같은 당원명부가 검찰의 손에 넘어간데다가 이석기ㆍ김재연 당선자를 주저 앉힐 수 있는 실효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상태로는 30일로 개원하는 19대 국회에...
2012.05.22 10:36
소송당한 박지원, “기다리면 진실을 알 것"... 박근혜 겨냥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 “기다리면 진실이 누구에게 가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를 수차례 만났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것...
2012.05.22 10:21
선관위 "김문수 도지사명찰 문제없다"최종결론... 김두관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사표를 내지 않고도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대선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서 도지사직을 유지한 채 소속 정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해도 문제가 없다는 유권 해석을 최종 확정했다. 오는 8월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
2012.05.22 10:10
국회 ‘몸싸움 방지법’ 국무회의 의결
19대 국회부터는 재적의원 5분의 3(180명) 이상이 동의하면 신속처리대상안건으로 지정된다. 쟁점안건 심의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의 몸싸움 등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건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심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정부는 22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이...
2012.05.22 10:09
’국회입성 절대불가’엄포는 놓는데, ’이석기ㆍ김재연 콤비’ 막을 방법이 없네
통합진보당 문제 의원들의 국회 입성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연일 ‘국회 차원의 제명’ ‘법률 검토’ ‘야권연대 파기’ 등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이석기ㆍ김재연 콤비’의 유혈 입성에 강한 불만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막을 ‘카드’가 없다는 점에서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그렇...
2012.05.22 09:59
김경수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 아닌 대장이라 불렀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오히려 봉화에 내려오신 뒤의 모습들”[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지난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육성이 공개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이 자신이 기억하는 ‘인간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고 ...
2012.05.22 09:55
中불법조업 방지 법안, 드디어 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해양경찰청 직제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은 기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이던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를 제주 해역 치안관리 강화를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편입시켰다.이와 함께 중국...
2012.05.22 09:36
불붙은 ‘룰의 전쟁’ 그런데...콧방귀도 안뀌는 친박 친위부대
새누리당 비박(非朴)계 대선 주자들의 대선 경선룰 변경을 위한 ‘합동공세’가 본격화됐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관련 토론회에는 이재오, 김문수 등 비박 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압박했다. 당대표-원내대표-사무총장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친정체제’를 갖춘 친박(親朴)계는...
2012.05.22 09:30
이재오, “대선 야당이 유리...온실서 자란 사람 대통령 돼선 안돼”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대권 도전에 나선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12월 대선에서) 산술적으로 우리가 불안하다”고 말했다. 정치공학적인 셈법으로 들여다 보면 대선에선 여당 보다 야당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4ㆍ11 표심은 연말 대선을 가늠할 수 있다. 전체적...
2012.05.22 09:09
22641
22642
22643
22644
22645
22646
22647
22648
22649
22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