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北, “미국인 관광객 1명 억류” 발표
[헤럴드생생뉴스]한국과 미국의 정상이 북한 핵 도발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고강도 비판에 나선 가운데, 북한이 미국인 관광객 1명을 억류 중이라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25일 밤 “해당 기관에서는 지난 10일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면서 입국 검사과정에 망동을 부린 미국 공민 밀러 매슈 토드(24)를 억류했다”고 보...
2014.04.26 11:16
오바마 “삼성전자 스마트폰 셀카 문제없다"
[헤럴드생생뉴스] 방한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재계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백악관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셀카 논란’과 관련해 ‘문제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주최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초청 재계 간담...
2014.04.26 11:11
韓·美 정상, 연합사령부 최초 동반 방문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오전, 공식방한 이틀째를 맞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한미동맹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한미연합사(이하 연합사)를 방문했다. 한미 양국 정상이 함께 연합사를 방문한 건 1978년 연합사 창설이래 이번이 처음이다.양국 정상의 연합사 방문은 한반도 방위를 위해 헌...
2014.04.26 10:51
北, 김정일군사연구원 준공
[헤럴드생생뉴스]북한이 군 창건 82주년인 25일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정일군사연구원 개축 작업을 마쳤다.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012년 10월 인민군 간부 양성기관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창립 60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로 기존의 대학연구원을 김정일군사연구원으로 바꾸고 개...
2014.04.26 09:52
해운ㆍ선박 작심 규제…세월호 관련 법 무더기 발의
세월호 침몰사고 후 최근 5일간 총 13건의 해운ㆍ선박 관련 규제법이 발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0% 이상이 25일 한날에만 접수돼 향후 ‘세월호방지법’이 더욱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1~25일간 13건의 해운ㆍ선박 규제법 중 25일에만 8건의 법안이 몰렸다. 새누리당...
2014.04.26 09:01
미방위 이번엔 ‘식물’ 오명(汚名) 벗나
지난 10개월 동안 단 한 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해 ‘식물’ 불명예를 안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가 본회의를 앞두고 협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사고 후 각 상임위들이 비(非) 쟁점법안 위주로 통과시키고 있는 분위기여서 미방위도 막판 대타협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
2014.04.26 09:01
오바마, 위안부 문제 언급…“악하고 나쁜 인권 침해”
[헤럴드생생뉴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 위안부들에게 행해진 것을 보면 악하고 나쁜 인권침해”라고 말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이 여성들은 전쟁 중이라고 하더라도...
2014.04.25 21:34
韓美정상 과거사 온도차…朴, 日의 진정성 조치를, 오바마는 미래에 방점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일간 과거사 갈등에 대해 미묘한 ‘시각차’를 드러냈다.두 정상의 한일 과거사에 대한 인식은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 전 일본을 국빈방문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으나, 결론은 박 대통령은 ‘일본의 진정성 있는 조치’에...
2014.04.25 20:06
朴 “北 새로운 형태 도발, 새로운 강도의 국제 압박 가져올 것”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북한의 핵위협에 대해 “북한의 새로운 형태의 도발은 새로운 강도의 국제적 압박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최근 핵실험 가능성까지 공공연하게 언급하면서 추가도발 위협...
2014.04.25 20:06
[세월호 침몰] 오바마 美 대통령, 단원고에 백악관 목련 전달…‘눈길’
[헤럴드생생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25일 한국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국 국민이 깊은 비탄에 빠져 있는 시기에 방문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 국민을 대표해 이런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
2014.04.25 19:26
20891
20892
20893
20894
20895
20896
20897
20898
20899
20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