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수한의 리썰웨펀]북한이 무수단에 집착하는 이유 3가지
북한이 22일 오전 5시58분과 8시5분 연속해서 무수단 추정 미사일 발사에 나서면서 북한이 미사일 도발에 집착하는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북한은 지난 4월 이후 이날까지 총 6차례나 무수단 추정 미사일을 발사했다.4월과 5월 1~4번째 무수단 추정 미사일이 공중폭발하거나 이동식 발사대에서 폭발하는 등 실패에 그쳤지...
2016.06.22 11:13
경찰 근무복의 끝 없는 의혹…품평회 꼴지했지만 최종 선정돼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교체된 경찰의 새 근무복이 일선 경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새 근무복 선정을 놓고 지방청별로 전국 순회 품평회를 실시했고 A안, B안...
2016.06.22 11:09
靑,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 개최 北 미사일 대책 협의
청와대는 22일 북한의 연이은 무수단(BM-25) 추정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해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연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북한은 오늘 아침 또다시 2발의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한바, 이는 북한의 6번째 무수단 발사”라며 “북한의 계속되는...
2016.06.22 10:53
정부, 신공항 ‘속도전’
정부는 지난 21일 영남권에 새 공항을 짓는 대신 기존 김해공항을 신공항 수준으로 확장하기로 결정한 뒤 발빠르게 후속조치에 돌입했다.22일 오전 정부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영남권 신공항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갖고 ‘협력’과 함께 ‘신속’을 강조했다.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김해...
2016.06.22 10:50
[신공항 후폭풍] 靑 “공약파기 아니다”…黃총리 “‘김해신공항’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해달라”
정부와 청와대는 극심한 진통 끝에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 난 영남권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정면돌파를 선택했다.청와대는 22일 김해공항 확장이 사실상의 신공항이라면서 공약파기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김해 신공항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번 결정이 합리적이었다는 점을 강조...
2016.06.22 10:30
[헤럴드포토] 교섭단체 대표연설하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6.22 10:27
김무성ㆍ정병국ㆍ이재오 ‘중도화’ 한목소리, 與 노선 분화 ‘목전’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노선 분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 안팎의 거물들이 잇따라 ‘보수의 중도화’를 제창하고 나섰다. 과거 정병국ㆍ유승민 등 일부 개혁적 성향의 의원들이 외롭게 ‘노선 변경’을 주장하던 때와는 온도가 다르다. 당내에서는 대권 주자 중 한 명인 김무성 전 대표가 “극우에 치우친 새누리당의 정...
2016.06.22 10:25
[헤럴드포토] 우상호 바라보는 김종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종인 비대위 대표. 우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최저임금의 두자릿수 인상이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6.22 10:22
합참 “北 발사 미사일 2발 150㎞, 400㎞ 비행..정밀 분석중”(종합)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오늘 8시5분경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추가 발사한 무수단 추정 미사일 1발이 약 400㎞ 정도 비행했으며, 이에 대해 한미가 추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북한이 발사한 무수단 추정 미사일이 400㎞ 가량 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북한은 이날 5시58분경 사거리 약 3500㎞의 중거리탄도...
2016.06.22 10:19
우상호 “무법천지 상지대, 김문기 독재체제 아성 같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학내 분규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상지대 사태와 관련 “학내 관계자 징게와 학생회 정학 조치 등 상지대는 어떤 법도 통하지 않는 김문기 독재체제의 아성과 같았다”고 질타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사실상 해임된 김문기 상지대 전 총장이 여전히...
2016.06.22 10:19
17681
17682
17683
17684
17685
17686
17687
17688
17689
17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