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최순실·우병우 등 동행명령장 발부
‘최순실 청문회’ 11명 불참최순실 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문고리3인방(정호성ㆍ안봉근ㆍ이재만)’ 등 11명을 상대로 국회가 7일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불참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는 핵심 당사자가 불참하면서 시작부터 부실한 청...
2016.12.07 11:23
[헤럴드포토] 최순실 빠진 ‘최순실 청문회’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불출석한 최순실씨의 자리가 텅 비어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12.07 11:23
탄핵 이틀 앞두고…與野 ‘세월호 7시간’ 막판충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이틀 앞두고 탄핵안에 들어간 ‘세월호 7시간’이 여야간 막판 쟁점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비주류는 ‘세월호 7시간’을 탄핵 사유에서 제외해줄 것을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박 대통령의 머리손질 의혹이 추가적으로 불거지자 원안 강행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새누리당 ...
2016.12.07 11:22
세월호 7시간 의혹·대기업 모금…탄핵·특검 쟁점 다나왔다
최순실·차은택 청와대 자유 출입박대통령 태반·백옥주사도 드러나대다수 재계 총수들 대가성 부정속일부는 “청와대 요구 거부 어렵다”7일까지 반환점을 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의 향후 핵심 쟁점은 ‘세월호 7시간’의혹 규...
2016.12.07 11:16
이완영 “동행명령장 반대한다…합의 없어 부적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청문회에 안나온 증인들에게 발부된 동행명령장이 합의 없이 결정된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7일 “간사 간에 증인 명단을 합의하지 않고 말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동행명령장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과정이 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
2016.12.07 11:14
朴대통령, 헌재 심판 전 퇴임 가능성은?
야권 “탄핵되면 즉각 사임해야”청와대는 “최종심판까지 간다”탄핵정국이 속도를 내면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거취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야3당은 물론 새누리당 비주류가 탄핵안 가결 입장을 분명히 한데 이어 새누리당 주류 내에서조차 탄핵불가피론이 확산되고 있어 돌발상황이...
2016.12.07 11:14
“김기춘을 구속하라” “박근혜 구속하라”
시민 수십여명 구호·팻말시위오전 10시가 임박한 시각 국회에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도착해 차에서 내리렸다. 2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김기춘을 구속하라”고 외쳤다. 취재진도 몰려들어 정윤회 문건부터 세월호 참사 여론몰이, 정유라 승마 지원, 최순실 국정농단 배후 의혹 등과 관련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
2016.12.07 11:12
김종인 대표 “野, 탄핵하면 정권 잡는다는 환상 버려야”
“반기문·안철수 연대는 어려울것”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야권이 유리하다고 속단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전 대표는 7일 CBS 라디오에 출연, “일반적으론 (차기 정권이) 야권에 당연히 갈 것이라 얘기하지만, 촛불집회를 보면 한국 국민이 역동성 속에서도 나라를 어떻게 잘 지켜갈 것인지 생각한다...
2016.12.07 11:06
이완영, 쪽지 논란에 “원활한 운영 위해”…재벌 감싸기 해명
[헤럴드경제]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전날 1차 청문회에서 논란이 됐던 ‘쪽지’에 대해 해명했다.이날 이 의원은 “(전날) 이미 일부 증인이 건강진단서를 첨부했다”며 이 같은 진단서에 대해 위원회에서 검토하고 답했어야하는 문제였다고 말...
2016.12.07 11:05
탄핵후에도 親朴 “당권고수”…非朴은 ‘탈당-재창당’ 기로에
박 대통령 ‘즉각퇴진’ 일축 영향친박계 탄핵안 부결대비 ‘장기전’황영철의원, 중립성향 설득 총력탄핵안 230~250표 안정적 가결땐비대위내 주도권 확보 ‘반전’모색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 (심리) 과정을 보면서 담담히 가겠다”고 ‘결사항전’의 뜻을 밝히면서, 새누리당 비박(非박...
2016.12.07 11:05
16851
16852
16853
16854
16855
16856
16857
16858
16859
16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