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나라밖]일본 3월부터 외국인 가사도우미 서비스
○…저출산 고령화로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일본에서 오는 3월부터 외국인 가사도우미 서비스가 시작된다. 3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가나가와현과 오사카시 일반 가정에서 외국인에 의한 가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두 지역을 국가전략 특구로 지정했다. 일본 정부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
2017.01.31 11:14
골수기증 김재헌 하사 등 ‘공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
공군은 생면부지의 중증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를위해 골수를 기증한 제8전투비행단 김재헌 하사 등 개인 5명과 단체 7곳을 ‘2016년 공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희생·봉사부문’ 수상자인 김 하사는 작년 8월 말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2박 3일 간의 검사를 거쳐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다. 그의 조혈...
2017.01.31 11:08
黃권한대행 “임시국회 기간 고위급 회동 기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월 임시국회를 계기로 정부와 국회 간 고위급 회동 등 소통의 기회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국회를 향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안했던 정당 대표들과의 고위급 회동을 다시 한번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황 대행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생안정과 경...
2017.01.31 11:04
북한에 집중된 동북아의 시계…2월 한반도 ‘살얼음판’
한반도의 2월은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을 둘러싼 주요국들의 견제로 그 어느 때보다 추울 전망이다. 제임스 매티스 새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월 중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동북아 주요국들의 시선이 한반도를 향하고 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1일 매티...
2017.01.31 10:43
韓美, 3일 국방장관회담…매티스 장관, 黃권한대행도 예방
-회담 앞서 전화통화 “사드 배치 계획대로 추진”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내달 3일 오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는다. 국방부는 31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매티스 장관은 방한 기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2017.01.31 10:39
새누리당, 연일 ‘황교안 띄우기’…‘개헌ㆍ대선 체제’ 본격 돌입
설연휴를 거치면서 새누리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대선주자로 공개 거론하며 본격적인 ‘띄우기’에 나섰다. 대선 채비에 나서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가 잇따라 황 권한대행의 입지와 행보에 호의적인 발언...
2017.01.31 10:28
‘빅텐트’ 뛰어든 정운찬, “독자노선이 원칙이나…”
‘빅텐트론’과 맞물려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권주자의 긴급 경제현안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동반성장’이란 브랜드로 대권후보 내에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전 총리는 국민의당 입당과 관련, “독자노선이 원칙”이라면서도 “동반성장에 관해 정치세력과 의기투합하면 힘을 합칠 수...
2017.01.31 10:28
오세훈, 반기문 돕나…바른정당 내 반발 조짐
오세훈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대선 행보를 돕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당내 반발 조짐이 감지된다.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은 31일 “바른정당이 반 전 총장에 매달리는 모습보다 보수 후보 단일화라는 대의 명분을 가져달라”고 지적했다.일부 언론에서 지난 30일 오 최고위원과 권...
2017.01.31 10:26
[대선]潘, 설 연휴 여야 인사 연쇄회동, ‘스몰텐트’로 가닥
- 향후 야권 스몰텐트와 통합 여부가 관건 설 연휴 중에도 대권을 향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바쁜 대권행보를 이어갔다. 여야 유력 정치인과 연쇄회동하고 공식 캠프 구성에 골몰했다. 앞으로 반 전 총장의 정치적 보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3지대론을 주창하며 들고 나온 ‘빅텐트’는 잠시 보류하고...
2017.01.31 10:23
빨라진 대선시계...‘내조의 여왕’은 누구?
-남경필 경기지사 2014년 8월 '이혼' 대선 주자들이 사실상 대선 정치 활동에 들어가면서 부인들의 발걸음도 바빠졌다.문재인 전대표 부인 김정숙 씨, 반기문 전 총장 부인 유순택 씨, 이재명 시장 부인 김혜경씨, 안철수 전대표 부인 김미경 씨, 안희정 지사 부인인 민주원씨, 유승민 의원 부인인 오선혜씨 등이 눈길을 끌...
2017.01.31 10:22
16591
16592
16593
16594
16595
16596
16597
16598
16599
16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