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문재인을 넘어라”…발언 세지는 안철수
당내 경쟁자들은 경선 막판역전 별러지지율 1위를 달리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경쟁 후보 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공개 설전을 벌이고, 민주당 내 후보들은 결선투표제를 염두, 막판 대역전극을 꾀하고 있다. 문 전 대표를 향한 안 전 대표의 발언은 연일 강경해지고 있다. 표현 수...
2017.02.01 11:09
박지원, “황교안 국회 출석하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반드시 2월 국회에 출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날부터 시작된 2월 임시국회는 황 권한대행의 출석 여부와 맞물려 아직 대정부질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황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과 지난 임시국회에만 출석해 답변하고 이번 임시...
2017.02.01 10:41
‘일인지하 만인지상’ 대한민국 총리는 왜 대망을 꿈꾸나
조기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표현되는 전현직 국무총리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정운찬 전 총리는 이미 출마선언을 한 이후 제3지대론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박근혜 대통령 직무정지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아 국정을 책임지게 된 황교안 총리는 출마 여부를 명확히 ...
2017.02.01 10:39
양자대결에서 ‘文 독주체제’로 대선구도 재편…潘은 2위그룹에서 추격전
설연휴를 지나면서 4월말 5월초 벚꽃 대선을 향한 경쟁구도가 빠르게 재편됐다. ‘문재인-반기문 양자대결’구도에서 ‘문재인 독주체제’로 들어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더블 스코어’로 앞서고, 반 전 총장은 ‘2위그룹’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지율 30%대를 넘긴...
2017.02.01 10:35
2월 임시국회 1일 개회…황교안 국회 출석, 4당 제각각 법안 두고 충돌할 듯
-2일 민주당, 3일 새누리당, 6일 국민의당, 7일 바른정당 순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회가 1일 2월 임시국회의 문을 연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국회 출석이 치열한 쟁점으로 떠올랐다. 또 새누리당은 경제활성화, 바른정당은 육아휴직 3년법 등 대선주자 공약,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선거연령 하향 조정과 공직자비...
2017.02.01 10:34
유승민, ‘SNS 돌발노동 없애고 칼퇴근 시대 열겠다”…‘육아정책’ 2호 공약 발표
바른정당 소속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1일 ‘칼퇴근실시 및 돌발노동 금지’를 골자로 하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 육아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아빠가 아이와 함께 놀 수 있고, 임신과 출산이 일하는 여성의 발목을 잡지 않으며, 청년들에게 ...
2017.02.01 10:34
北 정치권리ㆍ시민자유 44년째 '최악 중 최악'
북한이 북한민에게 보장하는 정치권리와 자유보장 수준이 44년째 세계 최악 중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1일 ‘2017 세계 자유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지난해 정치권리와 시민자유가 세계 최악 중 최악인 11개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북한과 함께 이름을 올린 국가는 시리아, 에리트레아, 우즈...
2017.02.01 10:32
‘예술+IT 대안학교’서 4차혁명 설파한 文, “대통령직속 위원회 설치하겠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대안학교인 ‘꿈이룸학교’에서 4차혁명과 관련,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꿈이룸학교는 예술과 IT를 접목한 콘셉트의 대안학교다. 문 전 대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장소 섭외부터 연설 형식까지 4차혁명을 부각시키는 행보를 택했다.문 전...
2017.02.01 10:27
정청래 “반기문 기자회견은 꼼수, 시대정신 네비게이션 없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꼼수가 다 보인다”고 지적했다. 정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반기문은 네비게이션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반기문이 범개헌연대 구성을 말할 것이라는 기자회견 예상글이 적중했다”고 했다. 정 전 의...
2017.02.01 10:25
서울 상권 90% “사드 결정 후 매출 급감”…中관광객 감소 원인
정부의 사드(THAD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서울 주요 상권의 ‘체감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한령(限韓令)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감소한 게 주요 원인이다. 정부의 바람과 달리 ‘매출이 늘었다’고 느끼는 상인은 1.5%에 불과했다.김종대 정의당 의원ㆍ김영호 더불어민주...
2017.02.01 10:20
16581
16582
16583
16584
16585
16586
16587
16588
16589
16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