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軍일반군수품 조달업무, 조달청 이관
국방부는 10일 일반 군수품 획득 업무개선을 위해 조달기관을 방위사업청(방사청)에서 전문 조달기관인 조달청으로 2018년까지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반 군수품 획득업무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조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을 목표로...
2017.02.10 10:11
안희정 ‘잘생기다’ㆍ황교안 ‘거부하다’
-대선주자, 인터넷 연관어 검색 순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정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누리꾼의 표심도 중요해졌다. 인터넷에서 비춰지는 대권주자의 이미지는 어떨까.10일 웹사이트 ‘소셜 메트릭스’가 분석한 대권주자별 ‘탐색어 여론’(1월10일~2월10일ㆍ트위터 및 블로그)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안희정 충남지...
2017.02.10 10:09
통합선언 孫ㆍ安…촛불 행보 엇갈려
-안철수는 불참, 손학규는 참석 국민의당에서 경선을 치르게 될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과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오는 11일 예정된 촛불집회를 놓고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손학규 대표 측은 10일 헤럴드경제에 “손 전 대표가 11일 오후 있을 광화문 촛불 집회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했다. 반면 국민의당의 ...
2017.02.10 10:07
문재인 40%, 안희정 20%, 황교안 20% ‘변곡점’
-문, 40%면 ‘대세론 굳히기’-안, 20%면 ‘본선경쟁력’ 입증-황, 20%면 출마 가능성↑ ‘문재인 40%, 안희정 20%, 황교안 20%’. 셋 중 어느 하나만 달성돼도 대선판이 변한다.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흐름에서 이같은 수치가 대선레이스를 흔들 ‘변곡점’으로 떠올랐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30%대에 갇힌 박스...
2017.02.10 10:03
한반도 최대현안 ‘북한ㆍ북핵’, 독일서도 다룬다
-10일 한일중 사이버정책협의회, 北해킹 대책 논의 -뮌헨 안보회의 첫 한반도 특별세션 개최-윤병세 장관, 특별세션서 기조연설[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외교부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중 3국 사이버 정책협의회에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 및 해킹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7~19...
2017.02.10 09:50
[대선주자 ‘1강2중’ 지지율 분석] 文 ‘대세론’, 黃 ‘보수 집결’, 安 ‘고른 상승’
- 文 ‘호남 하락세’ 약점- 黃 ‘확장력 한계’ 약점- 安 ‘급등 모멘텀 부족’ 한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하차 이후 대선구도가 ‘1강 2중’으로 재편되는 형국이다. 보수층의 표심이 이동하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지지율이 올랐고, 안희정 충남지사 역시 고른 상승을 보이며 지지율 1위를 달...
2017.02.10 09:38
‘안희정 돌풍’ 최대 수혜자는 민주당
- 당보다 후보 지지 높은 유일 정당- 文安李 합산 지지율 50% 돌파‘이재명 돌풍’에 이은 ‘안희정 돌풍’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호재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선명한 진보층을 공략한 데 이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문재인 전 대표의 약점으로 꼽힌 충청권이나 중도보수층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당 지지율과 후보 지지율로 ...
2017.02.10 09:31
[단독] 군기잡기 나선 외교부, 특별감찰팀 신설
-재외공관 근무자 부패 상시감독 역할 외교부가 재외공관 근무자들의 성범죄와 회계비리 등 중대 비위사건을 전담하는 특별감찰팀 신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망신 사태까지 초래한 칠레 주재 외교관 성추행 같은 복무기강 해이를 미연에 막기 위해서다.헤럴드경제가 10일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특별감...
2017.02.10 09:23
정계개편 정국 속 뭉치는 ‘민집모’
-‘민주-국민’ 결속으로 향후 역할 주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나뉘며 발전적 해체를 선언했던 ‘민주당집권을위한모임(민집모)’이 그간 모임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계개편 정국 속에서 이들의 역할이 주목된다. 10일 민집모 소속 의원들에 따르면, 민집모는 지난해 6월 총선 후 모임을 가진 뒤 ’발전...
2017.02.10 09:18
‘촛불’과 ‘태극기’ 사이 설자리 잃는 ‘중도ㆍ제3지대’
-국민의당ㆍ바른정당 지지율 하락 촛불이 다시 타오르고, 태극기가 휘날리자 ‘진보’와 ‘보수’의 결집력이 강해졌다. 두 극의 구심력이 커지면서 중도ㆍ제3지대를 표방한 정치세력의 설자리는 좁아졌다. 정치권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치솟았고 새누리당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직격탄을 맞...
2017.02.10 08:47
16531
16532
16533
16534
16535
16536
16537
16538
16539
16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