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의당 당대표 출마한 양경규 “어차피 대표는 심상정? 매우 심각한 발언”
- 심상정과 상대가 되는 싸움임을 확인시켜 주겠다 [헤럴드경제]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은 13일 “소수의 유력 정치인이 아닌 당원 중심의 소통하는 리더십을 만들어 가겠다”며 정의당 당대표에 출마했다.양 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리더와 ...
2019.06.13 17:50
신임 통일연구원장에 임강택 임명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회 선임-대표적인 북한 경제 분야 전문가 김연철 통일부장관 취임 뒤 공석중이었던 통일연구원장에 임강택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선임ㆍ임명됐다.국무총리 산하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는 13일 제270차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통일연구원 원장으로 임 석좌연구위원을 선임ㆍ임명했다고 밝혔다.임...
2019.06.13 17:26
곽상도, 文대통령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소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자신을 겨냥한 수사지시를 내렸다며 이는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것이 곽 의원의 주장이다. 곽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후...
2019.06.13 17:07
“김정은 친서, 3차회담 분위기 조성용…비핵화 세부내용 없어”
-CNN, 北 대화단절ㆍ핵시험 재개 위협 없어-트럼프 북미대화 성과 홍보 지속 기회 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ㆍ12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는 비핵화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는 관측이 제기됐다.미 CNN방송은 12일(현지시간) 관련 내용을 잘...
2019.06.13 16:38
황교안 "靑참모 공격이 도를 넘어…적반하장에 유체이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청와대참모들의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적반하장에 유체이탈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들의 실정을 덮고 국민의심판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
2019.06.13 16:08
황교안 “세계는 5G인데 우리는 靑 탓에 5R에 잡혀있다”
-“최저임금ㆍ민노총ㆍ탈원전ㆍ규제ㆍ포퓰리즘 리스크가 문제”-나경원 “’자살골’ 넣으려는 선수에게 추경 패스해야 하나”-5월 고용동향 두고도 “알리고 싶은 것만 발표한다” 맹비난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정부의 추경안을 놓고 연일 청와대와 설전을 주고받고 있는 자유...
2019.06.13 15:59
방사능 검출에도…5년째 ‘조치’한다고만 하는 원안위
-최근 5년간 전국 제강사에서 방사능 물질 126건 검출-김도읍 “원안위 기술력으론 방사선량조차 파악 못 해” [헤럴드경제=박상현 인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전국 8곳 제강사에서 방사능 물질이 나온 사실을 알면서도 5년째 별다른 조치 없이 사업장 안에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원안위는 ...
2019.06.13 15:59
강연재, 文 정권 겨냥 “미쳐 날뛰는 개돼지·눈 벌건 홍위병” 비유 파문
‘홍준표 키즈’이자 한때 자유한국당 법무특보를 지낸 강연재 변호사가 13일 자신의 SNS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겨냥 ‘미쳐 날뛰는 개돼지, 눈 벌건 홍위병’ 등으로 비유해 파문이 예상된다.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딸이 멀쩡히 한국에서 살다가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
2019.06.13 15:57
나경원 “靑, 야당 조롱ㆍ압박”…靑 “청원답변, 국회ㆍ야당 고려한 것”
-靑 “한국당ㆍ민주당 해산 청원 동시 답변…압박 아니다”-“나경원 ‘靑 빠져라’ 발언에 연락 못해…한국당과 계속 통화”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는 13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와대가 야당을 조롱하고 압박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
2019.06.13 15:15
民 “5G시대 국가통신망 해킹 우려” vs 軍 “작전 영향 없다“
-안보지원사 주관 국방안보 컨퍼런스-”국가 핵심통신망 합법적 잠입도 가능“ 의견에-군 “5G망 작전에 영향 없어…5G와 분리”[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로 국가의 핵심통신망들도 각종 사이버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민간 차원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군...
2019.06.13 14:28
12461
12462
12463
12464
12465
12466
12467
12468
12469
12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