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韓 안방 국제행사 후원사는 현대차 아닌 도요타?
오는 8월 27일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공식 후원사는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 도요타다. 국내에서 수입차 업체가 이런 대규모대회를 후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도요타는 이번 대회에서 스트릿 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하는 등 전 세계에 탈 전파를 통해 일본 대지진 이후 도요...
2011.07.05 07:30
젊은층 SUV는 4바퀴‘NO’~ 2바퀴‘Yes’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하면 당연히 4륜구동을 연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는 SUV는 대부분 2륜구동이 대부분이다.자동차 회사가 SUV를 개발할 때는 안정성과 실용도를 가장 큰 비중으로 놓고 개발한다. SUV의 기원으로 불리는 미국 크라이슬러의 ‘Jeep’ 브랜드도, 영국의 랜드로버...
2011.07.04 17:58
한국타이어, 구매고객 대상 유류비 지원 이벤트 확대 실시
한국타이어가 고객 대상 유류비 지원 이벤트를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는 한국타이어는 8월 말까지 2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이날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유류비 지원 이벤트는 한국타이어 전문점에서 타이어 2본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
2011.07.04 17:45
‘지옥에서 살아남은 그 차’ 폴크스바겐 신형 투아렉 국내 출시
‘죽음의 레이스를 휩쓴 그 차가 왔다.’폭스바겐코리아는 4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이전 모델보다 가벼우면서도 한층 강력해진 성능을 보유한 신형 투아렉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날 선을 보인 모델은 투아렉 V6 TDI 블루모션과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가장 강력한 81.6㎏ㆍm의 토크를 자랑...
2011.07.04 17:08
프리미엄 대신 대중화, 2000만원대 수입차 자리잡나
수입차 프리미엄을 탈피하는 2000만원대 수입차가 속속 늘고 있다. ‘수입차 = 고가’라는 관념을 깨며 국산차의 가격경쟁력을 위협하는 수입차 업계의 전략이다. 한국닛산이 오는 7월 1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는 박스카 큐브는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2490만원으로 판매가가 책정됐다. 국내 정식 수입차 가격 중 최저가...
2011.07.04 16:42
닛산, 무라노ㆍ로그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한국닛산은 7월 한 달 동안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행사 기간 중 전국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무라노(부가세 포함 5080만원)를 구매하는 고객이 닛산 금융 상품을 이용할 경우 선납급 35%를 납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11.07.04 16:32
성능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4일 투아렉 V6 TDI 블루모션, 투아렉 V8 TDI R-라인 등 신형 투아렉 두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투아렉은 2009년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디젤모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3년 간 연속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신형 투아렉은 휠베이스가 2893mm로 전 세대 대비 41mm가 늘어나 ...
2011.07.04 16:29
수입차 ‘비싼 옷’ 을 벗다
2000만원대 차량 속속 등장국산차와 가격경쟁 본격화수입차 프리미엄을 탈피하는 2000만원대 수입차가 속속 늘고 있다. ‘수입차 = 고가’라는 관념을 깨며 국산차의 가격경쟁력을 위협하는 수입차 업계의 전략이다. 한국닛산이 오는 7월 1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는 박스카 큐브는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2490만원으로 판...
2011.07.04 13:07
수입차 ‘비싼 옷’ 을 벗다
2000만원대 차량 속속 등장국산차와 가격경쟁 본격화수입차 프리미엄을 탈피하는 2000만원대 수입차가 속속 늘고 있다. ‘수입차 = 고가’라는 관념을 깨며 국산차의 가격경쟁력을 위협하는 수입차 업계의 전략이다. 한국닛산이 오는 7월 1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는 박스카 큐브는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2490만원으로 판...
2011.07.04 11:36
<포토뉴스>포크·나이프로 만든 샹들리에
현대백화점은 3일부터 압구정본점에서 ‘톡톡 튀는 디자인 소품 초대전’을 열고 포크와 나이프, 티스푼 등 식기로 만든 샹들리에 등 실용적이면서 재치있는 디자인 소품 300여점을 전시ㆍ판매한다. 이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신촌점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2011.07.04 11:33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