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쉐보레 말리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유럽시장 공략
한국지엠의 차세대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 말리부가 오는 9월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한국지엠은 오는 9월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쉐보레 브랜드 대표 신차로 유럽 시장에 말리부가 첫선을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쉐보레의 첫 글로벌...
2011.08.24 10:43
한국타이어, LG전자 출신 박종호 전무 영입
한국타이어가 LG전자 출신의 박종호 전 상무를 재무회계담당 전무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신설한 경영기획본부 재경관리부문 산하 재무회계담당 전무를 역임하게 된 박 전무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행시 30회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 세제실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1999년...
2011.08.24 10:42
벤틀리 컨티넨탈 GTC 차세대 모델, 프랑크푸르트모터쇼서 첫 선
벤틀리의 대표 모델인 컨티넨탈 GTC (Continental GTC) 컨버터블의 차세대 모델이 독일 프랑크푸프트 모터쇼(IAA)에서 최초로 공개된다.뉴 컨티넨탈 GTC는 2006년 최초로 선보인 후 성공을 거둔 1세대 GTC 컨버터블을 계승하는 모델이다. 새로운 모델은 첨단 제조 기술로 완성된 알루미늄 프런트 윙으로 이음매나 용접 부분...
2011.08.24 10:23
포드 올 뉴 포커스, ‘드라마에서 먼저 찾아보세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올 뉴 포커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중순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올 뉴 포커스는 여주인공 최지우의 차량으로 제공된다. 최지우와 함께 등장하는 이 차량은 배역과 어울릴 수 있도록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5도어 해치백 스타일로 제공된다. 올 뉴 ...
2011.08.24 10:22
푸조 프리미어 세단 508 e-HDi, 친환경 대표차량으로 선정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508 e-HDi가 영국 넥스트그린카(Next Green Car)가 주관하는 2011 차세대 친환경 차량 시상(Next Green Car Awards 2011)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차량으로 선정됐다.2011 차세대 친환경 차량상은 한 해동안 소개된 친환경 차량을 그린카 순위, 혁신성, 가치, 주행감, 디자인 등으로 나눠 순위를 측정하는...
2011.08.24 09:52
도요타, 한가위 맞이 무상점검 실시
한국도요타자동차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렉서스와 도요타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18개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전국 7개 도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한가위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에선 고객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타이어...
2011.08.24 09:51
현대차 무분규 잠정합의 배경…사측 ‘통큰’ 제시안에 노조 타임오프 ‘법대로’ 화답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던 현대자동차가 사상 첫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었던 데는 사측의 통큰 보상 약속과 노조의 법에 따른 타임오프 수용이 결정적이었다.회사는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역대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직원들이 희망하는 실리를 챙길 수 ...
2011.08.24 09:41
후한 선물 덕에 완성차업계도 2년 연속 무분규 신기록 달성
현대자동차 노사까지 동참하면서 국내 완성차업계도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눈앞에 두게 됐다. 사상 최초로 완성차업계가 무분규 타결을 이룬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되는 셈이다. 하투(夏鬪)의 대표격이었던 자동차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노조가 설립된 이후 매년...
2011.08.24 09:06
현대차, 사상 첫 3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24일 새벽 극적으로 2011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분규 없이 잠정합의했다. 잠정합의안이 오는 26일 치러질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현대차는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아울러 국내 완성차 업계도 2년 연속 무분규 행진을 지속하게 된다.현대차 노사는 23일 오전 11시부터...
2011.08.24 08:21
자동차업계, ‘김여사’ 마케팅 나선다
1000만명 여성운전자 시대가 찾아오면서 자동차업계도 여성운전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운전에 낯선 여성운전자에게 다양한 교육ㆍ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여성 고객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오너 정비 교실’을 지역별로 운영 중이다. 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은 여...
2011.08.24 06:4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