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현대모비스 ‘쌀 나눔 산타 봉사’ 활동
2011.12.15 11:00
쌀 포대 짊어진 현대모비스 ‘산타 봉사대’
현대모비스는 연말을 맞아 전국 결연 단체 및 가구에 쌀 1000포대를 나눠주는 ‘찾아가는 쌀 나눔 산타 봉사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현대모비스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 직원들은 산타 분장을 하고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낯선 사...
2011.12.15 10:27
한국타이어, 미국 시장 연 매출 10억달러 돌파
한국타이어가 미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연간 매출 10억달러를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3일 미국 현지 매출액 기준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1981년 미국에 처음으로 지사를 수립한 이후 지난 30년간 현지화에 맞춘 마케팅 및 영업전략을 펼쳐 미국 내 한국타이어 브랜드 강화에 힘썼다...
2011.12.15 10:22
<동정>쌀 포대 짊어진 현대모비스 ‘산타 봉사대’
현대모비스는 연말을 맞아 전국 결연 단체 및 가구에 쌀 1000포대를 나눠주는 ‘찾아가는 쌀 나눔 산타 봉사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 직원들은 최근 산타 분장을 하고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2011.12.15 10:03
현대ㆍ기아차, 글로벌 신흥시장의 별(★)이 되다
현대ㆍ기아차의 주요 차종이 동유럽,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최고의 차’를 휩쓸고 있다.15일 현대ㆍ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 아반떼는 폴란드, 헝가리, 터키 등 유럽 신흥시장 15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기자단의 비영리 모임인 ‘오토베스트’ 선정 2012년 최고의 차에 뽑혔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15명의 ...
2011.12.15 09:39
볼보 S60ㆍV60, 日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스포츠세단 ‘더 올뉴 볼보 S60’과 프리미엄 에스테이트 ‘더 뉴 볼보 V60’이 일본의 유력 자동차 심사를 통해 ‘올해의 수입차(Import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선정은 RJC(Automotive Researchers and Journalists Conference of Japan)를 통해 이뤄졌다. JRC는 일본의...
2011.12.14 14:11
쌍용차, ‘우수 정비 인재를 뽑는다’ 정비기술 경진대회 개최
쌍용자동차가 정비 우수인재 육성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고의 정비 기술자를 선정하는 ‘제5회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쌍용차 정비 연수원에서 열렸고, 지난 10월 전국 법인 사업소 및 서비스 프라자의 정비 인력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론평가를 통과...
2011.12.14 11:25
한국지엠 ‘미리 크리스마스’
2011.12.14 11:08
연비 52km 디젤 승용차 내년 뜬다
볼보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12년 11월 1000대 출시리터당 52km를 가는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8000만원대로 내년 출시된다.14일 카 스파이샷 등 자동차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볼보는 디젤 엔진을 탑재한 ‘볼보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2012년 11월에 4만7000 파운드(한화로 약 8400만원) 가격으로...
2011.12.14 11:03
한국지엠 , 다문화아동과 ‘미리 크리스마스’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 한국지엠 임직원과 인천지역 9개 복지기관 아동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브라스 밴드 공연으로 시작해 마술쇼, 버블쇼, 비보이 공연...
2011.12.14 08:29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