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폴더블폰 이 정도일줄은…” 삼성전자 악재에도 매출 ‘신기록’ [IT선빵!]
“39일 만에 100만대 팔린 폴더블의 힘!” 삼성전자가 분기 기준 매출 70조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 반도체 수급 및 중국업체들의 공세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크게 선방했다. 특히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다. 반도체와 함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의 인기가 힘을 보탰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2021.10.08 10:56
“신형 아이폰 얼마나 팔릴까?” 예약물량 30분만에 매진
애플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3’ 시리즈가 지난 7일간의 사전 예약을 마치고 국내 정식 출시됐다. ‘혁신 부족’이란 평가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 개시 30분도 채 안 돼 전 물량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날부터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시리즈7에 대한 ...
2021.10.08 10:34
“AI로 건강관리” KT,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AI 디지털화 맞손
KT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어르신 전용 ‘오늘건강’ 앱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연동을 지원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 ‘오늘건강’ 앱과 KT 케어로봇 ...
2021.10.08 09:12
“엔씨 왜 이러나” 상습 성희롱에 ‘줄퇴사’ 논란까지
엔씨소프트에서 잇따른 성희롱으로 여성 직원들의 줄퇴사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회사는 이를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내용이다. 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성희롱의 성지 엔터사업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엔씨소프트 직원으로 추정되는 작성자 A씨...
2021.10.07 19:00
강남에선 로봇이 배달한다는데...“그럼 배달비도 내려갈까?”
“사람 걷는 속도로 오는 로봇배달..위험하고 느려 보이는데, 배달비는 안 내려가나요?” 사람 대신 로봇이 음식을 배달하는 풍경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미 일부 지역에선 건물 내 배달 로봇이 활동하고 있지만, 최근부터는 실외에서도 배달로봇을 마주칠 수 있게 됐다.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사는 배달료가 저렴해...
2021.10.07 16:56
“왜 네이버처럼 못합니까” 동네 ‘꼬리표’ 카카오는 억울하다? [IT선빵!]
“네이버의 경우 라인, 스노우, 웹툰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카카오는 국내 시장 지배력만 강화시켜 쉽게 돈 버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5일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증인으로 출석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향한 국회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2021.10.07 14:48
‘현실-가상 연결’ 새로운 세상...‘스마트 안경’의 진화
“더 이상 휴대전화가 중심이 아닌, 스마트 안경이 세상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눈으로 보기만 해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전송하고, 바로 눈 앞 길 안내에 실시간 번역까지. 스마트 안경이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타버스(가상세...
2021.10.07 11:43
한달 1000만명이 이용하는 AI플랫폼 ‘누구’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사용하는 월간 이용자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지난달 ‘누구’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T전화 x 누구’ ‘TMAP x 누구’ &lsq...
2021.10.07 11:17
한달 1000만명이 이용하는 AI플랫폼 ‘누구’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사용하는 월간 이용자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지난달 ‘누구’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T전화 x 누구’ᆞ’TMAP x 누구’ᆞ&r...
2021.10.07 09:11
[영상] “이건 또 뭐야?” 삼성 새로운 폴더블폰, 이렇게 생겼다
“삼성 다음 폴더블폰, 바깥으로 접고 펜까지 넣는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형태를 가늠할 수 있는 특허가 공개됐다. 기존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갤럭시Z플립 시리즈와 달리 바깥으로 접는 형태다. 안으로 접는 구조에 커버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폴더블폰이 주요 라인업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
2021.10.06 20:46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