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한국 이용자 “볼게 없다…디즈니 빨리 와라!”
“디즈니는 도대체 언제 오나요. 넷플릭스는 더이상 볼것도 없고, 지겹네요” (OTT 이용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들 사이에서 ‘디즈니 플러스(+)’ 한국 진출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욕구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
2021.05.15 19:46
“당근마켓 하려면 실명 밝혀라?”…‘황당한’ 중고거래법 결말은?
“중고거래시 이름·번호·주소 내라?…과연 어떻게 결론?” 논란이 됐던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이 조만간 구체화된다. 해당 개정안은 중고거래 플랫폼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문제 발생시 이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일...
2021.05.15 17:39
“이런 휴대폰 어때요?” 숨어있던 카메라가 갑자기 쑥!
“독특한 회전 팝업 카메라 다시 나온다?” 스마트폰 디자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터치 화면을 손가락으로 밀면, 숨어있던 카메라가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의 ‘회전 팝업 카메라’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삼성전자가 앞서 내놓은 ‘회전 팝업 카메라’ ...
2021.05.15 15:34
“배달은 어떠셨어요?” 배달의민족 잡음에도 ‘배달 평가’ 강행
“배달 오는데 2시간!…‘눅눅한 치킨’이 사라질까요?” 배달의민족이 배달 라이더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배달 평가를 강화했다. 평가 기준을 세분화하고 일부 배달 기사에게 평가 결과를 전달한다. 배달 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배달 서비스 질 개선이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쿠팡이츠, 요기...
2021.05.15 11:35
“아이디→사진→이름 공개?”…불붙는 ‘댓글실명제’
“프로필 사진 다음은 이름 공개 아니야?” 지난 13일부터 네이버 댓글에 프로필 사진이 함께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악성 댓글(이하 악플) 방지를 위한 ‘댓글실명제’ 논의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이용자 대다수가 프로필 사진을 설정해놓지 않아 ‘악플 예방’이라는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
2021.05.15 10:32
시바견, 진돗개, 고래까지…코인판 ‘동물 농장’ 믿을수 있나?
“개, 고양이 넘쳐나는 코인판, ‘동물 농장’ 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때 아닌 ‘동물 농장’이 됐다. 다름 아닌 동물을 밈(Meme, 인터넷에서 패러디·재창작의 소재가 되며 유행하는 사진·이미지·영상)으로 한 가상자산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것. 일본...
2021.05.15 09:44
가장 싼 30만원대 5G 스마트폰…“과연 쓸만할까?” [IT선빵!]
“30만원짜리 5G폰, 싸기는 한데…과연 쓸만할까?” 30만원대 5G(세대) 스마트폰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32 LTE’의 5G 지원 모델인 ‘갤럭시점프’다. 출고가가 40만원이 채 안된다. 삼성전자가 앞서 출시한 5G폰은 물론, LG전자와 샤오미의 5G폰보다도 저렴하다. 갤럭시점프...
2021.05.14 21:01
“볼 게 없어 한달새 60만명 급감” 넷플릭스 반격…떠난 마음 돌릴까?
월 이용자수 확대에 ‘급브레이크’가 걸린 넷플릭스가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로 반격에 나선다. 지난해 기염을 토하던 넷플릭스의 성장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효과가 시들해지면서 ‘주춤’한 상황이다. 이에 넷플릭스의 최대 무기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드라마 신작을 공개, 이용자들의 마음을...
2021.05.14 19:01
빌 게이츠 자녀들 “14세까지 휴대폰 금지”…‘아빠 지우기’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 게이츠의 이혼 발표 후 맏딸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25)가 아버지 빌만 제외한 가족사진을 올렸다. 제니퍼가 올린 가족사진에서 아버지가 제외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두고 ‘아버지 지우기’에 나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게이츠 부부의 엄격...
2021.05.14 11:51
다음달 광화문에 배민 배달로봇 뜬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배달의민족의 실내 배달로봇 ‘딜리타워’(사진)가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DL이앤씨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 ‘건축물 내 자율주행 배송로봇 기술 실증 및 서비스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
2021.05.14 11:08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