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LS 4개社, 2019년 하반기 신입 공채 원서 접수
LS그룹(회장 구자열)이 오는 30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규모는 100여명으로 수시채용까지 합하면 연간 1000여명 수준이다.LS는 매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 중이다.(E1은 9월 15일 지원서 접...
2019.09.26 09:44
삼성重, 세계 최초 연료전지 원유운반선 개발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 원유운반선을 개발했다.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 등 규제 강화에 대응해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을 개발, 친환경 선박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삼성중공업은 26일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 GL사(社)로부터 ‘연료전지 적용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rsq...
2019.09.26 09:41
삼성 ‘에코버블’ 디지털 캠페인, 동남아에서 인기
삼성전자가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에코버블(EcoBubble)’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화제다.국내 시장에서는 ‘버블워시’로 알려져 있는 ‘에코버블’은 물과 세제에 공기를 주입해 풍성한 거품을 만들고, 거품을 옷감 사이로 빠르게 침투시켜 얼룩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삼성 세...
2019.09.26 09:25
KOTRA, 우즈베키스탄에 후속 경제사절단 파견
KOTRA는 25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벡 순방 후속 경제협력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이후, 민간 경제협력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메디컬 코리아’ 사절단을 겸해서 진행됐다. 특히 양국의 경협사업 추진 현...
2019.09.26 09:18
현대차, 스위스 ‘H2E’ 합작법인 출범…유럽 친환경 상용차 교두보 마련
현대자동차가 급증하는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현대자동차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 Energy(이하 H2E)’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yundai Hydrogen Mobility)’가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25일(현지시각) 스위스 괴스겐(G&...
2019.09.26 09:15
대한전선, 미국에서 410억원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지역 전력회사로부터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410억원 규모로, 버니지아지역의 지중 전력망을 확충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2017년 미국 동부에 지사를 설립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이번 수주를 포함해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올해 8월말 누...
2019.09.26 09:05
지역별 전력자립도 천차만별…‘분산형 전원’ 해법 주목
중앙 집중형 전력공급 방식에 따른 지역별 전력자립도 불균형이 심각한 현실 속에 ‘분산형 전원’을 대안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특히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분산형 전원 공급체계로의 전환을 천명하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련업계의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분...
2019.09.26 08:46
LG전자 생활가전, 美 소비자 만족도 1위
LG전자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생활가전 브랜드로 뽑혔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 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년 소비자 만족도’에서 LG전자는 생활가전(Household Appliances)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협회가 ...
2019.09.26 08:38
[르포]“초고압직류송전 기술력 확보 완료” LS산전 동북아슈퍼그리드 이끈다
“슈퍼그리드는 글로벌 전력시장의 최대 화두입니다. 교류 전략망으로 기반을 다진 우리 기술력은 초고압직류송전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자신있습니다.”국내 저압교류(LVAC) 전력기기분야의 독보적 1위 업체인 LS산전이 미래 글로벌 전력망 시장의 격전지가 될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쏟...
2019.09.26 08:10
신차 돌풍 기아차, 매주 금요일마다 화끈하게 쏜다
‘K7 프리미어’, ‘셀토스’에 이어 ‘모하비 더 마스터’까지 연이어 신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아차가 화끈한 이벤트를 펼친다.기아차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4차례에 걸쳐 ‘화끈한 VIK’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노트북, 공기청정기, 무선 충전 거치...
2019.09.26 08:09
4941
4942
4943
4944
4945
4946
4947
4948
4949
4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