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삼성전자 “HBM 이어 CXL 시장 2028년부터 확 뜬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뒤를 이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로 주목받는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열리기 시작해 2028년 본격적인 성장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장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사업기획팀장 상무는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진행된 ‘삼...
2024.07.18 14:01
한화, 5개 계열사서 RSU 확대 시행…팀장 88% “수당서 전환”
한화그룹이 대표이사와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제도를 주요 계열사 팀장까지 확대 시행한다. 한화그룹은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5개 주요 계열사의 팀장 1116명을 대상으로 ‘리더인센티브’라는 RSU 제도를 우선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07.18 13:44
대한상의 “체코 원전 수주,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 이바지할 것”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국내 원전 생태계가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18일 논평을 통해 “(이번 수주는) 우리 기술력과 건설 능력 그리고 정부의 전방위 외교노력이 한데 ...
2024.07.18 13:41
회장 해임안 통과? 가짜뉴스에 피멍드는 기업들 [사이버 레커 활개치는 대한민국]
유튜브로 대표되는 동영상 플랫폼에서 유명인은 물론 기업까지 타깃으로 한 가짜뉴스가 활개치고 있다. 이른바 ‘사이버 레커’로 불리는 이슈 유튜버가 조회수를 끌어모으기 위해 제대로 된 확인 없이 올리는 자극적인 게시물이 마치 사실인 양 유포되고 있는 것이다. ‘충격’·‘경악&rs...
2024.07.18 11:17
‘통합 SK이노’ 시너지 창출이 급선무…당분간 추가 사업구조 개편 없을듯 [비즈360]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해 자산 100조원 규모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에너지기업으로 새출발한다. 현재와 미래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배터리 계열사 SK온의 수익성을 키워 자금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박상규 SK이...
2024.07.18 11:16
체코 기업 인수 ‘신의 한수’…두산에너빌 유럽선점 박차
우리나라가 최대 48조원 규모의 체코 원자력 발전(이하 원전) 수주에 성공하면서 국내 대표 원전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위상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이번 수주전에서 팀코리아 일원으로 활동한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기기 제작 및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15년 전 두산에너빌리티가 8000억원...
2024.07.18 11:14
SK ‘100조 에너지기업’ 출범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해 자산 100조원 규모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에너지기업으로 새출발한다. ▶관련기사 5면 현재와 미래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배터리 계열사 SK온의 수익성을 키워 자금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
2024.07.18 11:11
에코프로, 에너지·환경 분야 ‘젊은 과학자상’ 후보 모집
에코프로는 에너지·환경 분야의 젊은 과학자를 육성하는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후보 지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지난해 처음 제정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산업 현장과 대학 간 첨단 소재 연구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 지원 자격 요건은 만 40세 미만(1984년 7월...
2024.07.18 11:11
최태원 “승자독식 정글시대, 기업·정부·국민 합심해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최근 전세계적인 정치와 기술적 큰 변화를 승자독식의 정글로 언급하며 대처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에서 “과거에는 (WTO체제 등) 질서있는 환경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정글에 들어온 느낌&rd...
2024.07.18 11:08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한국도 예외 안될 것”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해지고, 한국 등 동맹국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김지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18일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열린 ‘미 대선 향방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특별대담에서 &l...
2024.07.18 11:08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