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포토뉴스> LG그룹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 기탁
LG그룹은 19일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정상국(오른쪽) LG그룹 부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1.12.20 11:33
SK C&C, 생보업계 최초 태블릿 영업지원시스템 구축
올초부터 본격화된 SK C&C가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금융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태블릿 기반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SK C&C(대표 정철길 사장)는 메트라이프생명의 태블릿 기반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Mobile Office System 이하 MOS)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메트라이프생명의 MOS 프로...
2011.12.20 11:20
S-OIL 보너스 포인트 3800만원 매칭 기부
S-OIL은 2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S-OIL 보너스카드 회원들이 기부한 보너스포인트에 회사 자체 출연금을 더해 3800만원을 이웃돕기를 위해 전달했다.S-OIL은 지난 1년 간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생활시설 아동 자립돕기’ 캠페인을 통해 보너스카드 회원 5766명이 모...
2011.12.20 11:20
<김정일 사망>김정일 사망에 탐앤탐스 홍보팀장 무릎꿇고 사죄, 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홍보팀장이 지난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대해 ‘김정일 위원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회사 공식 트위터에 올린 것과 관련해 무릎꿇은 사진과 사과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발표된 직후 탐앤탐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점심...
2011.12.20 11:15
<김상수기자의 시승기> 품격에 실속 더한 하이브리드…고속주행서 더 빛난 부드러움
준대형은 어찌보면 가장 선택이 어려운 차급이다. 그 이하로는 실용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니 연비와 공간활용도 등에 주목하게 되고, 대형급으로 올라가면 무엇보다 성능과 승차감에 주력하게 된다. 준대형급을 선택하는 고객은 사회적 지휘나 운전자의 나이 등을 고려하면 품격을 외면할 수 없다. 그렇다고 연비...
2011.12.20 11:10
<오토브리핑>
▶볼보, 스바루 등 가장 안전한 모델 선정=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최근 발표한 ‘2012 가장 안전한 모델’에 볼보 5개 모델이 선정됐다. C30과 S60, S80, XC60, XC90 등 모두 5개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에 뽑혔다. 특히 C30, S80, XC60, XC90 등 4개 차량은 2009년부터 3년 연속 가장 안전한 모델로 선정됐다. 스바...
2011.12.20 11:08
용띠해 새해 겨냥…수입신차 ‘용틀임’
도요타 1월 신형 캠리 출시벤츠 ‘B클래스’ 젊은층 공략BMW 미니쿠퍼 라인업 눈길내년 뜨거운 신차 경쟁 예고불황에도 신차 행렬은 계속된다. 특히 수입차업계는 내년 초부터 다수의 신차를 출시하며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중형 세단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연말 할인기간을 놓쳤다면 그리고 신차와 함께 산...
2011.12.20 11:08
현대車그룹 2년만에 사장단 정기인사 왜?
현대자동차그룹이 2년 만에 연말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현대건설 총괄사장에,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을 현대모비스 총괄사장에 임명했다. 백효흠 베이징현대판매본부 부사장은 베이징현대 총경리로 승진했고, 윤준모 기아차 조지아 공장 부사장은 현대다이모스 대표...
2011.12.20 11:04
“괜찮다는 말보다 구체적 근거제시해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은 해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거나 해외 바이어와 협상에 들어간 국내 기업에도 돌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해외 발주처나 바이어가 국제외교상의 불안을 이유로 행여 타국의 경쟁업체보다 불리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탓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덮어놓고 괜찮다고 말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
2011.12.20 11:04
삼성 ‘갤럭시 노트’ 화이트 모델 출시
삼성전자는 5.3형 HD 슈퍼 아몰레드와 S펜 기능을 적용한 신개념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의 화이트 모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 화이트는 전면과 후면 모두 화이트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LTE (스마트폰) 판매량을 더욱 확대하고, 특히 여성층과 젊은층으로부터 많은 사랑...
2011.12.20 11:01
26781
26782
26783
26784
26785
26786
26787
26788
26789
26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