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재계, ‘일감 나눔’활발…사회적기업으로 사회공헌과 고용 일석이조 효과 내
[헤럴드경제=산업부]사회적 일자리를 만드는 재계의 활동이 활발하다. 사회적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고용하려는 노력이다. 이들 사회적 기업들은 경영 실적도 대부분 뛰어나다.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경제적 가치와 고용유발 및 취약계층의 경제기반 구축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충...
2014.09.30 09:12
도시를 탐험한다. 2014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개최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랜드로버 코리아가 도심 속 오프로드 체험 행사인 ‘2014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2014 Land Rover Experience)’를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7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랜드로버 코리아가 2004년에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
2014.09.30 09:09
[취재X파일] 기자들도 모르는 단통법, 우리도 ‘호갱’입니까?
공식은 그럴싸하게 만들어졌지만 대입 값을 넣었을 때 답이 쉽게 도출되지 않습니다. 일종의 고차원 방정식입니다. 상위 10%만이 정답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헷갈립니다. 객관식이 아니라 더 그렇습니다. 바로 단통법 이야기입니다. 시행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부처간의 소통부재로 시행뒤 후폭풍도 우려됩니다.빗줄기가 내...
2014.09.30 09:09
총수 부재한 SKㆍCJ그룹, 경영실적도 ↓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그룹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쥐고 있는 총수들의 부재가 연평균 영업이익과 투자 등 경영 실적을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재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법정구속된 이후 총수 공백 사태를 1년8개월째 맞고 있는 SK그룹 계열 15개 상장사(SK하...
2014.09.30 09:09
“홈 바리스타 잡아라”…CJ ‘메티에’-필립스 공동마케팅
CJ제일제당의 카페용 소재 브랜드 ‘메티에(Metier)’가 전자업체 필립스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메티에’의 다양한 제품들과 필립스 커피머신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커피를 만들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매출 증대를 꾀하자는 취지다. CJ제일제당과 필립스는 지난 7월부터 제일제당센터 백설요...
2014.09.30 09:01
중년의 취미생활? 낚시 즐기는 20대 ‘강태공’ 늘었다
‘낚시’를 즐기는 20대가 늘고 있다. 중장년층의 취미생활이라는 일반적인 ‘낚시’에 대한 통념과는 사뭇 다르다.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낚시용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대 구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40~50대의 구매는 70% 증가했다. 20대가 구매한...
2014.09.30 09:01
요금제별 보조금 차등지급 “차액 정산하고 요금 낮추면 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단통법이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30일 단통법 시행 하루를 앞두고 다시 한 번 강력한 법 시행 의지를 강조했다. 보조금 상한선 30만원을 실 사용 월요금 7만원 이상 고객에게만 적용토록 한 것이, 오히려 소비자 부담을 늘릴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보조금 차액을 정산하고 요금제를...
2014.09.30 09:00
단말기 보조금 상한제, 3년 후 철폐한다
정부가 최고 35만원으로 정한 휴대전화 보조금 상한선을 3년 후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3년인 단통법의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정부가 시장에 개입, 기업의 마케팅과 소비자의 혜택을 제한하는 행위도 거두겠다는 의미다.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설명 자료에서 “상한규제는 3년간 한...
2014.09.30 09:0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강동구 경증 치매어르신 및 부양가족을 위한 기억키움학교 개소
◇ 장기요양보험 등급외(外) 치매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와 인지·정서기능 강화 프로그램 제공◇ 전국 총 13개 기관, 2011년부터 총 7천여명 혜택, 향후 연간 2천여명 혜택 기대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함께 9월 29일(월)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강동구치매지원센터...
2014.09.30 08:59
LG전자, 우리가 새 ‘다작왕’
“니가 뭘 좋아할 지 몰라 다 만들어봤어”전 세계 소비자들을 상대로, 10만원대 초저가 제품부터 120만원이 넘는 최고급 제품까지 다 만들어 판는 삼성전자의 ‘다작’ 전략을 풍자한 말이다. ‘1년에 딱 한번’ 나오는 신제품만 기다렸다 몇날 몇일 줄 서가며 사야하는 아이폰 사용자나, AP나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외부에...
2014.09.30 08:53
20271
20272
20273
20274
20275
20276
20277
20278
20279
20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