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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김인호 무협회장, 연평해전 관람
김인호 회장 등 한국무역협회 임직원 160여명이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단체관람했다.
2015.07.07 11:12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7조 고지 턱밑…스마트폰 더딘 회복세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 고지를 넘보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6조 9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리면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4조 600억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지난해 4분기 5조 2900억원, 지난 1분기 5조 9800억원으로 회복하면서 ...
2015.07.07 11:11
글로벌에코텍‘에코스페이스’조성 협약 체결
글로벌에코텍(대표 손명원)이 지난 3일 키즈에끌(대표 조희연), 씨지에스건축사(대표 신춘규)와 함께 어린이도 건강 걱정없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인 ‘에코스페이스’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희연 키즈에끌 대표, 신춘규 씨지에스건축사 대표, 손명원 글로벌에코텍 대표, 김...
2015.07.07 11:11
삼성전자 2분기 실적 1등공신은 반도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 고지를 넘보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6조 9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리면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4조 600억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지난해 4분기 5조 2900억원, 지난 1분기 5조 9800억원으로 회복하면서 ...
2015.07.07 11:10
[포토뉴스]아주산업, 대구경 ‘PHC파일공장’ 준공
건자재기업 아주산업(대표 윤병은)은 대구경 ‘PHC파일공장’을 준공하고 생산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2015.07.07 11:10
부산, 울산으로 떠나자! 해운대 10만 인파 몰려, 제모 문의도 폭주
메르스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바캉스와 피서지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첫 주말에만 10만 명이 몰렸다.이에 바캉스를 대비해 종아리, 허벅지, 팔뚝, 겨드랑이 등의 제모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팔다리 제모와 함께 비키니라인 제모는 필수적인 사항...
2015.07.07 11:10
<생생코스피>삼성중공업, 3370억 규모 공사 수주
삼성중공업은 미주지역 선주와 3370억원 규모의 Semi FPS 1기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7월 5일까지다.
2015.07.07 11:08
삼성 자사주 가처분 기각에 합병 큰 고비 넘겨...표대결 주주 지지받는 모멘텀(종합)
삼성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에서 큰 고비를 넘겼다. 법원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주장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이 합병의 정당성을 인정하면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주총에서 삼성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용대 민사수...
2015.07.07 11:06
안국약품, 바이오藥 ‘지속형 단백질치료제’ 개발 착수
호중구감소증ㆍ성장호르몬결핍 치료제 도입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인 ‘지속형 단백질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에이프릴바이오(대표 차상훈)로부터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Long acting G-CSF)’와 ‘지속형 성장호르몬결핍 치료제(Long acting hGH)’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15.07.07 11:05
삼성물산 “法 결정 양사 합병 주주 지지받는 모멘텀 될 것”
삼성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에서 큰 고비를 넘겼다. 법원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주장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이 합병의 정당성을 인정하면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주총에서 삼성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용대 민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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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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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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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