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공짜폰’ 화웨이 Y6, 1만 대 팔렸다…‘청소년·중장년층에 인기’
화웨이의 초저가 스마트폰 ‘Y6’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2월부터 단독 판매하고 있는 Y6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초기 판매량을 기록, 출시 16일 만에 1만대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출고가 15만 원대 초저가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연말연시 ...
2016.01.03 11:07
[스마트홈, 터치로 움직이는 집] 온도조절기, 체중계...스마트홈에 ‘접속’하는 가전시장
스마트홈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IT나 통신업체 뿐 아니라 보일러, 가전, 보안 등 생활가전 제품들이 ‘사물인터넷’ 구축에 나섰다. 통신사가 스마트폰 기기를 연계할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정작 집에서 사용하는 사물이 기술의 진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사물인터넷를 이용할 수 없다. 때문에 다양한 업계가 ‘미래 먹거...
2016.01.03 10:53
[스마트홈, 터치로 움직이는 집] 삼성 vs LG, 스마트 TV로 스마트홈 ‘클릭’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홈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시작했다. 키워드는 ‘TV’다. 집 안의 각 사물이 연결되는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자사 스마트TV와 소프트웨어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형 스마트TV 전 라인업에 ‘스마트싱스’와 함께 개발한 IoT 플랫폼을 탑재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 출시될...
2016.01.03 10:53
[스마트홈, 터치로 움직이는 집] 주차장부터 부엌까지...‘터치’로 현실이 된 미래의 집
오후 7시. 퇴근한 A씨는 스마트워치에 ‘주차’ 명령을 내린다. 자동차는 알아서 간격에 맞는 주차를 한다. 현관으로 향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비밀번호를 누른다. 문 앞에 서자마자 ‘찰칵’ 문이 열린다. 집에 들어서자 스마트폰 와이파이로 거실 조명과 TV가 켜졌고, 자동으로 집안 온도도 적정 수준으로 맞춰졌다. TV를 보...
2016.01.03 10:53
[리얼푸드]지긋지긋한 비염 끝내고 싶다면 ‘살균푸드’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콧물과 코막힘, 찬 바람 불면 유독 심해지는 재채기까지…. 비염이 몰고 오는 불청객은 공부나 업무, 심지어 숙면까지 일상 생활을 끈질기게 방해한다. 비염은 약 한 번 잘 먹었다고 뚝 떨어지기 어렵다. 잠잠했다 날이 추워지면 어느새 기승을 부리는 등 만성이 되어 오랫동안 괴롭힌다.끈질긴 비염...
2016.01.03 10:50
SK텔레콤 분실폰 추적 ‘T가드’, 700만 다운로드 돌파…전년 대비 44% 증가
분실폰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SK텔레콤의 ‘T가드’가 지난해 말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2014년 말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다. 2015년 4분기 SK텔레콤 고객센터를 통한 스마트폰 분실 상담 건수는 2014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했고, 분실 스마트폰 회수율은 약 25% 증가했다. SK텔레콤은 ‘T가...
2016.01.03 10:46
[전국 미세먼지 주의보 ⑤] 모과ㆍ미역ㆍ도라지… 미세먼지 막는 삼색 푸드
역대 최악 수준이라는 중국발(發) 스모그가 아직 한반도를 뒤덮지는 않았다. 그러나 계절 구분 없이 때때로 찾아오는 미세먼지는 그 존재만으로도 위협적이다. 미세먼지 속에는 각종 중금속 등 대기 오염물질까지 들어있고, 호흡하는 과정에서 이를 들여마시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호흡기가 안 좋은 이들에게 달갑지 않은 ...
2016.01.03 09:19
[전국 미세먼지 주의보 ②] 방심하면 뇌졸중까지?… 미세먼지 바로알기
2년여 전만 해도 낯선 단어였던 미세먼지는 어느덧 봄철이면 늘상 찾아오는 황사만큼이나 익숙한 소식이 돼버렸다. 일기예보는 미세먼지 농도를 반드시 언급하게 됐고, 이에 따라 외출 계획을 수정하는 일도 일상이 됐다.그러나 미세먼지, 스모그, 초미세먼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을 하라면 딱히 뭐라 짚기 어렵다. 그저...
2016.01.03 09:18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강주연씨 ‘배움의 때는 나이가 아닌 열정으로 결정’
100세 인생, 나만의 플랜 준비하는 샐러던트 늘어올해 43살이 된 강주연씨(여)는 애견미용사 겸 학생이다. 직장이 끝나고 그녀가 향하는 곳은 컴퓨터 앞, 사이버대학 온라인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대학 진학에 뜻이 없어 수능조차 보지 않았던 그녀가 마흔이 넘은 나이에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까지 사이버대학을 다니는 이...
2016.01.03 09:00
중소형 대단지강소아파트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분양
- 올해 전국 아파트 거래량 중소형 아파트 비율 85%기록- 가족구성원 줄어든데다 환금성 뛰어나 거래 활발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 중 전용 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85%를 기록했다.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품귀...
2016.01.03 00:01
16201
16202
16203
16204
16205
16206
16207
16208
16209
16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이 팔린다…주택사업경기 개선 [부동산360]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상승했다. 자재수급지수와 자금조달지수도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9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월대비 8.6포인트(p) 상승한 82.7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는 주택사업 경기에 대해 긍정적 전망보다 부정적 전망이 많으면 100을 밑돌고, 100 이상이면 그 반대다.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등으로 시장 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내림에 따라 주택 매수심리가 다소 개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