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구직자 10명 중 3명 “취업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불사”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취업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613명을 대상으로 ‘과장이나 허위기재 등의 거짓말을 해서라도 취업할 의향 여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31.3%가 ‘있다’고 답했으며, 여성(33.6%)의 응답률이 남성(29....
2016.04.30 08:10
삼성전자 이익 잘못 예측한 증권가, 이번엔 명예회복할까?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 규모를 제대로 예측 못해 빈축을 샀던 증권사들이 최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각기 다른 분석을 내놔 이목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에 6조68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실적 추정치를 발표하기 보름 전까지 대부...
2016.04.30 08:01
‘총체적 난국’ 조선업… 잔인한 5월 위기감
대규모 구조조정을 앞두고 조선업계에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백척간두에 올라선 대우조선해양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에 대한 해고 필요성이 커졌고, 임원에 대한 선제적 인원 구조조정으로 신호탄을 올린 현대중공업은 노사 갈등 우려까지 겹쳐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주채권 은행이 산업은행인...
2016.04.30 07:01
인포마크, 18시간 사용 최대 용량 에그 선보여
‘LTE에그플러스 에이’…유무선 충전 4000mAh 배터리도 탑재스마트기기 전문기업 인포마크(대표 최혁)는 국내 최대용량 에그 ‘LTE에그플러스 에이’를 30일 선보였다. LTE에그플러스 에이는 LTE망을 사용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에그 본연의 기능을 갖...
2016.04.30 00:10
[시내 면세점 추가 4곳 허용]기사회생 눈앞에 둔 면세점 덕에 호텔롯데 상장 ‘순풍’
서울 시내 면세점을 4곳(1곳은 중소ㆍ중견기업) 추가하겠다는 관세청의 발표 덕에 호텔롯데의 상장도 순풍을 타게 됐다. 4곳, 대기업만 따지자면 3곳이라는 신규 면세점 티켓 중 롯데가 한 장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곳은 거의 없다. 사실상 롯데면세점의 월드타워점이 기사회생 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
2016.04.29 18:42
학력파괴 청년창업 ‘ 하이디자인’ 눈길
김승현 대표 高중퇴 후 10년간 패키지디자인 올인 연매출 20억 궤도에 청년창업이 활성화되면서 학력파괴 사례도 등장하고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고교 중퇴 후 10년동안 패키지디자인에 올인하며 스타트업을 창업, 궤도에 올린 김승현(28·사진) 하이디자인 대표. 그는 인쇄소 공원부터 시작해 현장에서...
2016.04.29 17:42
<사고>제 2차 미국 대학 진학 전략 분석 무료 학부모 설명회
미국 명문대학들은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제일 강조하는 요인이 학교 성적(GPA)이나 대학입학 시험 결과나 과외 활동 그 자체가 아니라 학생의 품성(Personality)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학교 성적이나, 대입 시험 점수들이 학생의 성실함을 어느 정도 나타내주는 유용한 요인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학교 성적...
2016.04.29 16:26
[시내 면세점 추가 4곳 신설]세계 1위 면세점 꿈 코앞에…남몰래 웃는 롯데
표면적으로는 수개월간의 영업 공백을 피할 수 없고, 숱한 경쟁업체와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국회에서 졸속으로 통과된 ‘면세점 특허 5년 기한 법’만 아니었다면 승승장구했을 월드타워점이 수개월간 발목잡힌 신세가 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결국 웃게 됐다. 회생 방도 없이 꺾이는 줄 ...
2016.04.29 15:58
현대해상, 3월 영업익 407.1억 전년비 18.3%↑
현대해상화재보험의 3월 영업이익이 증가했다.현대해상화재보험은 3월 영업이익이 407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다고 29일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25억1900만원으로 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은 295억800만원으로 2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park@heraldcorp.com
2016.04.29 15:56
지난해, 스타벅스·할리스 웃고…커피빈·카페베네 울었다
[헤럴드경제] 피전문점이 포화상태에 이르며 고객들의 니즈와 업계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가 확연히 다른 명암을 보였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당수 커피전문점 업체들의 지난해 실적이 악화됐다.특히 2000년대 초반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커피전문점 ‘커피빈코리아’는 ...
2016.04.29 15:52
16041
16042
16043
16044
16045
16046
16047
16048
16049
16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