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뮤즈기타 “장인 손길과 현대적인 디자인 조화가 경쟁력”
김진혁 대표 “고급 어쿠스틱 기타 매월 800대 팔려”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전 세계 기타의 절반을 생산했던 한국. 전 세계적으로 악기산업이 사양산업으로 접어듦에 따라 영광은 옛 얘기가 됐다. 어려운 상황에도 악기 강국의 영광을 다시 되찾으려고 뛰는 업체가 있다. 뮤즈기타는 맞춤형 제작 및 고급화 전략으로 국내 ...
2016.12.19 00:14
멕시코, 韓냉연강판 수입쿼터 4~6만톤 확대…수출 ‘청신호’
멕시코 정부가 한국산 냉연강판 수입쿼터를 연 4∼6만t 확대하면서 국내 철강업체에 호재가 발생했다. 18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멕시코 경제부는 지난 16일 한국 철강업계와 정부 요구를 반영해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수입쿼터 물량을 확대한다는 행정재심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판정이 내년 최종 판정으로 확...
2016.12.18 20:55
[경총 2017 전망④]CEO가 가장 선호하는 차기 대통령 유형은?
우리나라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통령 유형은 ‘사회통합형 지도자’로 나타났다. 또 차기 대통령이 반드시 갖추었으면 하는 덕목으로 ‘소통 및 화합 능력’으로 꼽혔다. 이는 최근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같은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 부재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으로...
2016.12.18 16:22
[경총 2017 전망③]국내 경기회복은 ‘2019년 이후’
국내 최고경영자들은 내년에도 경기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9년 이후에나 경기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가 259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경기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대해 최고경영자들은 ‘2019년 이후’(47.1%...
2016.12.18 16:22
[경총 2017 전망②]경영환경 최대 걸림돌은 ‘정치ㆍ사회 불안’
국내 최고경영자들은 내년 경영 환경의 최대 걸림돌로 ‘경기 둔화’보다 ‘정치ㆍ사회 불안’을 먼저 꼽았다.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가 259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24.6%가 경영 환경의 주된 애로요인으로 ‘정치·사회 불안’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민간소비...
2016.12.18 16:22
[경총 2017 전망①]투자는 ‘축소’, 채용은 ‘올해 수준’
국내 최고경영자들은 2017년 투자는 축소하지만, 채용은 올해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니ㅏ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가 259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투자계획에 대해 39.6%가 ‘축소’로 응답해 투자 확대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냈...
2016.12.18 16:22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 법안 통과…취준생들, 경제적 부담 감소 기대
입사지원서에 사진 부착과 신체조건을 기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 11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 법안은 기업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 불필요한 정보를 보호하고, 공정성을 높이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취업에 관심이 많은 20대들은...
2016.12.18 14:07
정년제 실시 기업 규정 연령 평균 59세…실제 퇴직 연령 51.4세
정년제를 실시하는 기업들이 규정하는 정년 연령의 평균은 5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기업 201개사를 대상으로 ‘정년제를 실시하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5.3%가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다.정년제 운영 기업들이 규정하는 정년 연령 평균은 59세로 집계됐지만, 실제로 직원들이 퇴직하는...
2016.12.18 14:07
[정기인사] AK컴텍 임호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애경그룹은 19일자로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승진 14명, 전보 1명, 외부영입 1명 등 총 1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AK그룹 인사에는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을 포함해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3명, 신규임원인 상무보 승진 7명 등 총 14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이 이뤄졌다. 계열사 이동 및 외부 영입도...
2016.12.18 13:20
중기센터, 지원사업 정보 이지비즈서 제공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17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이지비즈(egbiz)’를 통해 확인가능하다고 18일 밝혔다.‘이지비즈(egbiz)’는 ‘Easy Gyeonggi Business’의 약자로, 쉽고 빠르게 기업지원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는 의미로 홈페이지(www.egbiz.or.kr)와 모바일 앱(App)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중소기...
2016.12.18 13:14
14831
14832
14833
14834
14835
14836
14837
14838
14839
14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