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공시&일정
<생생코스피>KT, 4분기 영업익 874억 전년비 428.2%↑
KT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74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8.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조4486억원으로 6.9% 늘었고 당기순손실이 1114억3500만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했다.
2016.01.29 08:44
<생생코스피>KT, 작년 영업익 1조2929억…흑자전환
KT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조2929억437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2조2812억2068만원으로 0.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312억879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16.01.29 08:44
<생생코스피>삼성카드, 주당 150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카드는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4.6%이며 배당금총액은 1731억104만원이다.
2016.01.28 17:35
<생생코스피>삼성전기, 보통주 500원ㆍ종류주 5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전기는 보통주 1주당 500원, 종류주 1주당 5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각각 0.8%, 1.5%이며 배당금총액은 379억1630만원이다.
2016.01.28 17:22
<생생코스피>삼성전기, 작년 영업익 3013.3억 전년비 364%↑
삼성전기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3013억3156만원으로 전년대비 364.0%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6조1762억5814만원으로 1.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06억4332만원으로 9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01.28 17:22
<생생코스피>호텔신라, 1039.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호텔신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50만주를 장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예정금액은 1039억5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2016.01.28 17:15
<생생코스피>삼성화재, 보통주 5150원ㆍ종류주 5155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화재해상보험은 보통주 1주당 5150원, 종류주 1주당 515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각각 1.6%, 2.7%이며 배당금총액은 2214억4641만원이다.
2016.01.28 17:14
<생생코스피>삼성증권, 603.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삼성증권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70만주를 장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예정금액은 603억5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2016.01.28 17:09
<생생코스피>삼성증권, 작년 영업익 3766.6억 전년비 125.6%↑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3766억5989만원으로 전년대비 125.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조9405억원으로 27.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47억2098만원으로 1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01.28 17:06
<생생코스피>이마트, 주당 1500원 현금배당 결정
이마트는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8%이며 배당금총액은 417억9627만원이다.
2016.01.28 16:54
2501
2502
2503
2504
2505
2506
2507
2508
2509
2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