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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일정
<생생코스피>동아에스텍, 작년 영업익 107.8억 전년비 28.3%↑
동아에스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7억8404만원으로 전년대비 28.3%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353억9476만원으로 2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0억6873만원으로 4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회사측은 “도로안전사업 및 방음벽사업 그리고 데크플레이트 사업이 각각 수주증대에 따른 매출액이 증가했으...
2016.01.21 14:05
<생생코스피>동아에스텍,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동아에스텍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2.91%이며 배당금총액은 18억8250만원이다.
2016.01.21 14:05
<생생코스피>KT&G, 주당 3400원 현금배당 결정
KT&G는 보통주 1주당 3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3.08%이며 배당금총액은 4282억8403만원이다.
2016.01.21 14:05
<생생코스피>KT&G, 작년 영업익 1조3600억 전년비 16.6%↑
KT&G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659억원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조1698억원으로 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322억원으로 2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회사측은 “매출원가 감소에 따른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16.01.21 12:31
<생생코스피>동부건설, 326억 규모 도로건설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조달청으로부터 326억1654만원 규모의 덕천동~아시아드 주경기장간(만덕3터널)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3.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23일까지다.
2016.01.21 12:31
<생생코스피>KT&G, 4분기 영업익 2638.5억 전년비 8.1%↓
KT&G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638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8666억7500만원으로 17.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21억7200만원으로 7.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01.21 11:11
<생생코스피>유양디앤유, 가시광통신 이용 물품추천방법 관련 특허취득
유양디앤유는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매장 내 물품 추천 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백화점, 대형쇼핑몰, 매장, 마트 등 물품의 위치정보, 광고정보, 상품정보, 할인정보, 인증정보 등의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21 10:57
<생생코스피>한국카본, 삼성중공업과 505.2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카본은 삼성중공업과 505억2372만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21.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 7일까지다.
2016.01.21 10:56
<생생코스피>조흥, 작년 영업익 65.8억 전년비 8.1%↓
조흥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5억82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131억5400만원으로 0.3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23.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01.21 10:24
<생생코스피> 현대상선, 벌크선사업부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 추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21일 현대상선에 벌크선사업부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2016.01.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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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