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2012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 - 부문별 대상> 저분양가 · 넉넉한 서비스 면적…입지도 굿~
마케팅부문 최우수 대상을 수상한 SK건설(사장 조기행)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서 ‘신동탄SK 뷰 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신동탄SK 뷰 파크’는 동탄 신도시 인근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격과 넉넉한 서비스면적으로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 2015년 3월 입주예정인 총1967가구의 신동탄 SK 뷰 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5∼...
2012.11.29 12:11
<2012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종합대상> 사업 고도화·신동력…‘세계 톱10 건설리더’자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명가’ 현대건설(사장 정수현)은 ‘비젼 2020’ 달성과 ‘글로벌 톱10 건설리더’라는 장기 비전을 갖고 있다. 여기엔 국내는 물론 해외 건설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경영목표를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오는 2013년 15조원 매출과 67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비롯해 20조8000억원의 공사수주를 달성...
2012.11.29 12:09
<2012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종합대상> 동남아·阿·남미… ‘글로벌 건설종가’ 닻 올렸다
지난 7월 건설업계의 시선은 온통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2년 시공능력평가’로 쏠렸다. 하지만 이날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서엔 현대건설(사장 정수현)이 4년 연속 1위 건설사로 맨 위자리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이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시장은 물론 해외 건설시...
2012.11.29 12:08
<2012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 中企 성과공유 확대… ‘주거복지·상생’ 두토끼 잡는다
해외 공동진출·마케팅전략 지원LH-원·하도급간 수평관계 형성하수급인 간담회 정기적 실시일방적인 ‘갑-을’관계 탈피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다양한 시스템·제도개선 박차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는 2010년 12월 정부의 공공부문 동반성장 추진대책 발표와 동시에 자체적인 추진방안 검토에 들어가 다양한...
2012.11.29 12:08
<2012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 - 부문별 대상> 연령 ·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명품타운 1번지’
아파트부문 최우수 대상을 차지한 한라건설(사장 최병수)은 강원도 원주 우산동에 ‘원주 한라비발디 2차’를 선보인다. 지하3층, 지상 15~18층 11개동의 71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70가구, 74㎡ 140가구, 84㎡ 507가구로 구성됐다. 1차 아파트 634가구와 함께 총 1351가구 규모의 ‘비발디 타운’이 들어서 지역의 대표...
2012.11.29 12:06
<2012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 지속적 부채감축·수익제고…내실다져 미래 로드맵 완성
통합 3년을 맞은 LH는 부채 규모 감축과 교차보조 구조 회복 등 경영내실을 다져 지속가능한 경영의 모습을 완성하면서도, 서민들의 주거난을 덜어 ‘주거에 안심을, 도시에 숨결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영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금융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 국민신뢰 확보에 ...
2012.11.29 12:04
<2012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 - 부문별 대상> 단지내 테마공원 · 편의시설 ‘보석같은 아파트’
주택단지부문 최우수 대상을 수상한 금호건설(사장 원일우)은 1967년 창사 이래 토목, 건축, 플랜트ㆍ환경, 주택 등 건설 관련 모든 분야에서 시공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 건설사다. ‘금호베스트빌’을 시작으로 ‘어울림’, ‘리첸시아’ 등 주택시장에 주거브랜드 개념을 도입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
2012.11.29 12:03
<2012 헤럴드경제 그린주거문화 大賞 - 부문별 대상> 비즈니스 · 레저 · 쇼핑…‘원스톱’으로 즐긴다
동부건설(부회장 이순병)이 시공하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4구역에 있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라이프 컨버전스 개념의 신주거지로 이전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문화, 교통, 비즈니스, 레저, 쇼핑이 모두 갖춰진 복합 주거 공간이다. 지하 9층, 지상 27∼35층 총 4개동으로 구성된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다. 3개동은...
2012.11.29 12:01
전기료 없이도 따뜻한 ‘e편한세상 광교’
대림산업은 다음달 입주하는 ‘e편한세상 광교’의 부속동을 외부 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냉난방 에너지 자립형 건축물로 지었다고 29일 밝혔다. ‘e편한세상 광교’ 부속동은 전기료 한푼 들이지 않고 여름엔 평균 26℃, 겨울엔 23℃로 유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부속동은 총 연면적 5935㎡ 규모이며, 주민공동시...
2012.11.29 11:57
‘은평 뉴타운 할인효과…‘미분양 아파트 털기’ 확산
일산 아이파크·금호자이 등분양가 최대 30%이상 세일유명 건설사들이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분양가 할인 등 착한가격에 주파수를 맞추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 시장엔 이미 당초 분양가보다 30% 이상 깎아 분양하는 건설사들이 부지기수다. 장기 미분양으로 남을 바에야 분양가를 낮춰서라도 털어버리는 게 낫다고 판단...
2012.11.29 11:57
44891
44892
44893
44894
44895
44896
44897
44898
44899
44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리볼버 전도연이 붙이던 이 스티커…LH 올해 반년 만에 40만건 나왔다 [부동산36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의 하자발생 건수가 매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하자발생 40만건대를 기록하며 이미 지난해 한 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공분양주택의 하자발생이 가장 많았는데 가구당 평균 하자건수가 18건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 입주민 만족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LH의 주택품질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유형별 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