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공기업 상생경영> 에너지림 조성…폐도로가 그린에너지 시설로
혁신은 작은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한국도로공사의 진화는 이렇게 시작됐다.지난해 고속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은 369만대를 기록했다.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상습정체구간은 평균 380여㎞에서 340㎞로 오히려 줄었다. 도로공사가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해 개발한 ‘고속도로 교통방송’ 앱 덕분이다. 이를 통해...
2013.03.25 11:58
<공기업 상생경영> 24시간 신속한 지원체제…고객 불편 최소화
한국전력은 한발 앞선 능동적 서비스로 국민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상생ㆍ나눔 경영을 발로 뛰며 실천하는 것이다. 지난 2월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단지로 연결되는 지하 케이블에 이상이 생겨 948세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있었다. 한전은 아파트 측의 지원요청으로 24시간 비상대기 중이던 응급지원팀을 급파했다...
2013.03.25 11:57
<공기업 상생경영> 중기제품 60%구매…가스전 개발 실업해결도
국내 최대 에너지, 자원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석유공사는 바쁘다. 세계 곳곳에서 석유를 발굴하고 가스전을 캐는 일을 하면서도 사회적 의무도 함께 하고 있다. 이런 조화가 바로 석유공사 혁신경영의 바탕이다.핵심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다. 지난 2011년 전체 구매의 60.9%가 중소기업제품이었다. 전년 대비 152.6% 증가...
2013.03.25 11:54
<공기업 상생경영> 몽골 · 라오스 등 물부족국가에 ‘사랑의 생명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경영을 실천 중이다. 깨끗한 식수를 안전하게 공급하는 것은 K-water의 존재 이유일 뿐 아니라 이 회사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택한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K-water는 여전히 지하수를 먹는 전국 63개 초ㆍ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용수 지원사...
2013.03.25 11:53
콘텐츠 산업 성장 발판…SBS그룹株 ‘채널 고정’
SBS그룹주(株) 3인방이 올해 콘텐츠 산업 성장 등을 발판으로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BS와 SBS콘텐츠허브는 올해 들어 각각 7%, 17%가량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고품질 콘텐츠의 생산ㆍ유통을 맡고 있는 이들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유료방송 플랫폼 간의...
2013.03.25 11:52
<공기업 상생경영> 국내로 해외로 한 발 더…공기업들의 ‘뜨거운 나눔’
공공기관의 상생ㆍ나눔ㆍ혁신 경영은 올해도 이어진다. 우선 사회공헌은 공공기관의 핵심 경영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본업이 된 셈이다. 이들은 고유업무를 바탕으로 상생ㆍ나눔 경영을 펼친 데 이어 이제 영역 파괴를 시도하고 있다.해외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그들도 그럴 것이 상생ㆍ나눔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특...
2013.03.25 11:51
불확실성 해소 측면선 긍정적…외국인 매매 추이는 지켜봐야
글로벌 증시를 억눌렀던 키프로스가 구제금융 기본원칙에 합의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반등에 나섰다.전문가들은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추세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 매매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25일 코스피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1970선을 회복했다. 국내 증시가 열리기 직전에 키프...
2013.03.25 11:51
올 상장사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1조2072억…전년비 15.6% 감소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18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1조207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조4302억원)보다 15.6% 줄었다. 타법인 지분 처분 건수는 12건으로 작년 동기의 17건보다 적었고, ...
2013.03.25 11:51
4년연속 수익률 플러스 펀드…‘헬스케어’ 가 유일
고령화탓 기업들 실적기대 상승매주 15억 안팎 자금유입 지속주식형 펀드에서 장단기 수익률이 플러스를 유지하는 상품을 찾기 힘든 가운데 헬스케어펀드가 4년 연속 플러스 수익을 기록, 눈길을 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헬스케어펀드의 수익률은 11.87%를 기록, 테마별 펀드 가운데 가장...
2013.03.25 11:51
펀드시장 채권형 아직은 웃고 있지만…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글로벌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식시장에 숨통을 틔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징후가 뚜렷하지 않다. 펀드에서도 여전히 채권형이 수익률과 자금유입 면에서 앞서고 있다.25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국내외 주식형을 비롯해 혼합형...
2013.03.25 11:48
43881
43882
43883
43884
43885
43886
43887
43888
43889
43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