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헤럴드 금융포럼 ‘금융, 플랫폼이 되다’ 성황리 개최[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9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 디지털 혁신 지원하겠다" [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9
‘금융의 디지털 혁신’ 두고 열띤 토론 [헤럴드 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8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비금융 칸막이 규제 개선" [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8
토론 발언 중인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 교수 [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6
주제발표 중인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 [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35
기조연설 하는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헤럴드금융포럼 2022]
2022.06.23 13:24
부영그룹, 프놈펜에 ‘우정 캄보디아학교’ 건립
부영그룹은 지난 22일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에 들어설 ‘우정(宇庭) 캄보디아 학교’의 기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항 춘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 박흥경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우정 캄보디아 학교는 연면적 1만5475㎡, 3개동, 5...
2022.06.23 11:43
“지금 갭투자하면 전세금 못 돌려줄 수도”…‘패닉셀’ 덮친 영종도
“지금 갭투자해서 전세 놓으면 큰일납니다. 매맷값도 떨어지지만 전셋값이 뚝뚝 떨어지는 중이라 나중에 세입자한테 돈 못돌려줄 수도 있어요. 전세가율이 50% 정도라 갭도 많이 들어가고요. 심지어는 갭투자했다가 지금 매수가 보다도 더 싸게 파는 사람도 있어요.”(영종도 하늘도시 A공인 대표) ‘패닉바...
2022.06.23 11:42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개발여건 유연해진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내 개발계획 수립 여건이 유연해진다. 노후불량 주택지 정비는 물론 민간필지를 자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성북동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06.23 11:41
10101
10102
10103
10104
10105
10106
10107
10108
10109
10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