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포차어게인 “매장 위생관리 본사가 부담”
-벨킨스와 MOU 체결…무상 지원키로 실내포장마차 브랜드 ‘포차어게인’이 매장 위생 관리에 대해 ‘본사 부담 원칙’을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포차어게인은 해충 방제 전문기업 벨킨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방역ㆍ방충 등의 위생 관리를 원하는 가맹점에 대해 벨킨스에 관리를 맡기고 본사가 관련 비용을 전액 부담키...
2017.06.20 09:56
[추경은 타이밍] ‘초과세수’ 11조8000억원…실탄 예상보다 ‘든든’
정부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하면서 가장 강조한 것 중 하나가 ‘재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수실적이 좋아 증세나 국채발행 없이도 추경예산 편성이 가능하다”며 “이렇게 대응할 여력이 있는데도 (일자리 창출에) 손을 놓는다면, 정부와 정치의 직무유...
2017.06.20 09:46
웅진식품 빅토리아, 2700만병 판매 돌파
-온라인 채널 겨냥, 합리적 가격대 선보여 웅진식품은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2700만병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빅토리아는 웅진식품이 온라인 채널을 타깃으로 2015년 런칭한 탄산 브랜드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출시 3년만인 올해 5월까지 2700만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7.06.20 09:26
[추경은 타이밍] 속타는 정부, 추경 데드라인 눈앞에…朴정부땐 평균 25일만에 통과
추경전쟁 본격화…“정치 정점과 분리, 신속 심사를”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지 20일로 2주째가 됐지만, 다른 정치쟁점들에 밀려 국회 심의가 겉돌고 있다. 이달을 추경안의 국회 통과 ‘데드라인’으로 삼고 다음달부터 집행에 나서...
2017.06.20 09:14
文 “노후 화력발전소 10기 폐쇄”에 철강사들 눈치만
- “새 정부 출범 초기, 목소리 내기 조심스러워”- 전력요금 줄이기 위한 자체 노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내에 노후 화력발전소 10기를 폐쇄하겠다고 밝히며 철강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초기 단계라 이렇다 할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눈치만 보고 있는 모양새다.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후...
2017.06.20 09:12
현대저축은행, 최대 2.4% 정기예금 특별판매
-기업금융부문 여신 7,000억 돌파 기념 현대저축은행이 20일부터 최대 연 2.3~2.4%의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특별판매는 지난 16일기준 기업금융부문 여신잔액 7,000억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판매한도는 300억, 기간은 판매한도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상품가입 및 상...
2017.06.20 08:44
서울·세종 등 부동산대출 옥죈다…가계대출 건전성 악화 방지
[헤럴드경제] 문재인 정부가 첫 부동산대책인 6·19대책에서 서울과 경기·부산 일부 지역, 세종 등 청약조정지역 40곳에 한해 부동산대출 억제에 나섰다. 지난 정부에서 도입했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조처를 일제히 되돌리기보다는 과열 지역을 선별해 맞춤형으로 조정한다는 취지다. 박근혜...
2017.06.19 20:15
OECD “한국, 가축 밀집 사육 환경 AI 등 전염병 확산 기폭제”
[헤럴드경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주요 가축 질병이 재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밀집 사육 등 열악한 축산업계 환경 때문이라고 분석했다.19일 OECD는 ‘한국 가축 질병 관리에서 생산자 인센티브’(OECD Producer Incentives in Livestock Disea...
2017.06.19 18:48
EU·英, 브렉시트 협상 공식 시작…합의 안되면 자동 탈퇴
[헤럴드경제] 유럽연합(EU)과 영국이 19일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를 위한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 양측은 양측은 앞으로 649일 동안 협상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영국은 자동으로 EU 회원국 자격을 잃게 된다.프랑스 장관을 지낸 미셸 바르니에 EU 측 협상 수석대표와 영국 브렉시트부 장관을 맡고 ...
2017.06.19 18:28
[속보] EU·영국, 브렉시트 협상 공식 개시
2017.06.19 18:15
9301
9302
9303
9304
9305
9306
9307
9308
9309
9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레미콘 파업에 건설업계 초비상 “공사 중단·품질 저하 우려”[부동산360]
“오늘 타설을 해야 하는 현장 중 90%에 레미콘이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최근 공사비 인상 문제로 공사가 멈췄던 사업장이 레미콘 수급 상황 때문에 또 멈출 수 있어요.”(한 대형건설사 관계자)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 남·북부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도 초비상에 걸렸다. 수도권 건설현장에 레미콘 타설 작업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공사 지연이 불가피하고, 향후 공기에 쫓기며 공사를 진행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