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소득 100만원에 빚이 163만원…“빚으로 빚 막으며 버틴다”
개인 금융부채 1157兆 사상 최고빚갚을 능력 갈수록 떨어져다중채무자들 금융회사 3곳 이상서 대출채무상환능력은 사실상 제로“가계부채 누적…경기회복 더뎌질수도”한동안 잠잠하던 가계부채가 다시 우리나라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장 141만명에 달하는 ‘저소득 다중채무자’가 가계부채의 ...
2013.07.03 11:27
마포역 도보 5분. 한강조망권 도시형생활주택 회사분 특별분양
▷ 아시아신탁(주) 회사보유분 특별 “할인” 분양(최고 35% D/C)▷ 현재 100% 임대완료. 수익률 7%대(실투자금 대비). 바로 임대수익 창출.아시아신탁(주)는 회사보유분 일부세대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마포권역에 한강 조망권을 갖춘 초미니 아파트 ‘비체힐리버뷰’를 공급 한다.자세한 위치는 마포대교 앞, ...
2013.07.03 11:24
저소득 다중채무자 급증 ‘시한폭탄’
작년比 44% 급증 141만명 육박비은행 대출 비중 갈수록 늘어과잉대출 규제 등 대응 본격화정부가 가계부채의 잠재적 부실 위험군으로 ‘저소득 다중채무자’를 지목했다. 이들은 141만3500명에 달한다. 특히 다중채무자의 상호금융,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권 대출 비중도 커지면서 가계부채의 질이 급격히 악화되...
2013.07.03 11:23
“토종닭 믿고 사세요”
“진짜 토종닭 맞아요?” 이제는 이렇게 물어볼 필요가 없어졌다. 정부가 돼지ㆍ닭ㆍ오리ㆍ벌에 대해 ‘토종’ 기준을 마련해 심사키로 했다. 앞으로는 이 기준을 통과한 것만 ‘토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ㆍ닭ㆍ오리ㆍ벌 등 토종 가축별 인정 기준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토종 가축의 인정...
2013.07.03 11:21
[화제] ‘대기업’ 은퇴 후 ‘주식투자’에 올인한 金부장..결국.
퇴직 후 주식투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영식(57세,가명)씨는 얼마 전 증권방송 ‘밥TV’(바로가기)에서 놀라운 수익률을 경험했다. 그가 증권방송 ‘밥TV’를 시청하며, 지난 3개월간 올린 수익은 그가 과거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올렸던 최고 연봉에 달할 정도였다.★ 성공투자자 김영식씨의 변신은 무죄! 이제 성공...
2013.07.03 11:12
조용히 사서 묻어둬라! 7월 급등 예상되는 종목은..
“실제로 매월 주식으로 생활비, 애들 학원비, 저축자금까지 마련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는 상태에서의 주식은 위험하지만 철저하게 원칙대로, 리스크 관리하며 매매하면 저처럼 꾸준하게 돈 버실 수 있을 겁니다..” 최근 어떤 회원의 수익률 공개에 인터넷 게시판이 뜨겁다.그가 장기 회원으로 몸담고 있는 ...
2013.07.03 11:11
“친환경 수력발전으로 전력대란 막는다”
“전력수급 비상경보가 발생하면 다목적댐 수력발전소는 5분 이내 추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7월에도 추가 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친환경 전력자원 생산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회사로 꼽힌다. 소양감댐 등 전국 16개의 다목적댐과 조력,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발전설비로 1...
2013.07.03 11:09
원안위 갈팡질팡…여론 눈치보기만…대책도 못세운 전력당국은 속앓이
전력난이 올 여름은 물론 다가올 겨울과 내년 여름까지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위조인증서 불량부품이 확인돼 원전의 부품 교체 여부나 재가동 시점 등을 정해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악화된 여론 등 외부 눈치 때문에 재빠른 판단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3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
2013.07.03 11:08
6월 외환보유액 3264억弗…7개월만에 최저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줄어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264억4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16억6000만달러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한은은 이날 운용수익은 지난 5월과 비슷하지만 10억2000만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상환한데다 유로화ㆍ호주...
2013.07.03 11:08
“160개 지방공약사업 중…“신규사업 90개 수술대상”
박근혜 대통령의 지방공약 사업 160여개 중 90여개 신규사업이 상당부분 수정돼 시행될 전망이다. 정부의 예산 사정상 대다수는 사업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3일 “대선공약집에 명기된 105개 지방공약 중 계속사업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되 신규사업의 경우 공공성이나 수익성 등이 검증되지 않...
2013.07.03 11:08
43121
43122
43123
43124
43125
43126
43127
43128
43129
43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