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미래에셋증권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하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19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약 650㎡ 면적의 &...
2022.05.24 13:56
신성이엔지, 천정형 공기청정기 관련 특허취득
[헤럴드경제=증권부] 신성이엔지는 천정형 공기청정기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에 따른 천정형 공기청정기는 천정에 손쉽게 설치 가능하며 조명기구와 공기청정기를 하나로 묶은 클린룸 공조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발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건은 공동특허로...
2022.05.24 13:55
에디슨EV, '주주, 채권자 상생 협력' 논의
매매매거래 정지 상태인 에디슨EV가 주주dhk 채권자 및 회사 대표가 모여 상생방안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디슨EV 강영권 대표이사, 주주 모임 대표, 일부 채권단 대표 등이 회사에 모여 다음의 이슈에 대해 공동 대응, 협력하기로 했다. 감사의견 적정을 위한 채권단 차원의 상생방안 협력, 경영판단에 ...
2022.05.24 13:31
[속보] 현대차그룹, 국내에 63조원 투자…"한국을 미래사업 허브로"
현대차그룹, 국내에 63조원 투자…"한국을 미래사업 허브로"
2022.05.24 13:03
유통배송기사·택배지간선기사·특정품목 화물차주도 산재보험료 절반 깎아준다
정부가 유통배송기사, 택배지간선기사, 특정품목 화물차주 등의 직종에 대해서도 오는 7월부터 1년간 산재보험료를 50% 깎아주기로 했다. 산재보험법 개정으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플랫폼노동 종사자까지 산재보험 가입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7월부터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6개 직종에 대해...
2022.05.24 12:01
대출이 아니라 사기입니다… 금감원, 청년 작업대출 소비자경보
금융감독원이 청년층의 사기성 작업대출 피해에 대해 재차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24일 청년층 사기성 작업대출에 대해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작업대출은 소득확인서 등 소득증빙서류나 신용등급 등을 위조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일종의 대출사기다. 주로...
2022.05.24 12:01
1분기 가계대출 사상 첫 ‘마이너스’…1.5조원 줄어
올 1분기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했다. 통계가 편제된 이래 가계대출이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대출 총량이 새롭게 부여됐지만 주택매매거래 둔화, 가계대출 관리 강화, 대출금리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2년 1/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2022.05.24 12:01
국내 보험사, 작년 해외점포서 1000억원 순이익
지난해 국내 보험사가 해외점포를 통해 1년새 두배 가까이 늘어난 1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1개 보험사(생명보험 4개, 손해보험 7개사)가 11개국에서 38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35개 점포였으나, 지난해 신한생명(베트남), 코리안리(미국), DB손해보험(미국)...
2022.05.24 12:00
밀가루 공장부터 찾은 농식품부 장관…곡물 자급기반 점검
윤석열 정부의 초대 농업·농촌 정책을 이끌고 있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첫 현장행보로 식품·외식업계를 찾아 국내 주요 곡물 자급기반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서민물가로 일컫는 외식 물가를 점검하고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 장관은 2017년 농촌진흥청장시절 대부...
2022.05.24 11:39
기재부, 美 재무부와 외환시장 상설 협의체 만든다
기획재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미국 재무부와 상설 협의체를 가동할 예정이다. 한미 차관보급 선에서 환율 상황 등을 정례적으로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양국 정상회담 후속조치 성격으로 통화 스와프에 대한 필요성 등도 안건에 올라갈 전망이다. 논의를 통해 행정부 수준에서 통화 스와프 필요성을 인식하면 각국 중앙...
2022.05.24 11:39
10391
10392
10393
10394
10395
10396
10397
10398
10399
10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