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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슨EV, '주주, 채권자 상생 협력' 논의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매매매거래 정지 상태인 에디슨EV가 주주dhk 채권자 및 회사 대표가 모여 상생방안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디슨EV 강영권 대표이사, 주주 모임 대표, 일부 채권단 대표 등이 회사에 모여 다음의 이슈에 대해 공동 대응, 협력하기로 했다.

감사의견 적정을 위한 채권단 차원의 상생방안 협력, 경영판단에 있어 주주 의견 반영, 회사의 구조조정의 적극 협력에 대하여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채권단에서는 회사의 구조조정, 일부 출자전환 의견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하였고, 주주 역시 회사의 구조조정에 대하여 주주차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회사 역시 주주 및 채권자의 의견을 고려한 구조조정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에디슨EV는 감사의견 적정, 매매거래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의 사업부문에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이 실현되는 사업을 접목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에디슨이브이 관계자는 “2022년도 감사의견 적정 및 매매거래 재개가 당면한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는 주주 및 채권단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금번 주주 및 채권단 상생협력 선언으로 회사는 거래 재개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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