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신세계건설, 2266억 규모 양주옥정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헤럴드경제=증권부] 신세계건설은 지엘옥정피에프브이와 양주옥정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66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8.0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2022.05.25 11:25
CS, 28억 규모 5G 통합형 광중계기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CS는 SK텔레콤과 5G 통합형 광중계기 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억9836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8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2022.05.25 11:17
SC제일, 첫 거래 고객 2.0% 특별금리 이벤트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SC제일마이시그니처통장(이하 마이시그니처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2.0%(이하 연, 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마이시그니처통장은 자유로운 입출금과 은행거래 실적을 연계한 고금리 제공 등을 통해 여유자금 관리에 특화한 상품으...
2022.05.25 11:12
DB손보, 중기부와 제휴 ‘기술보호 정책보험’ 판매
DB손해보험이 중소기업벤처부와 제휴를 맺고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을 판매한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이 보험은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소요 비용을 보상받는 보험이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영업비밀 등의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등의 법률대응 비...
2022.05.25 11:12
300조 퇴직연금 시장…은행권, AI로 수익률 잡는다
시중은행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한 퇴직연금 관리에 들어갔다. 은행권은 증권사 등과 3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을 두고 경쟁 중이지만, 수익률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중은행들은 AI에 투자해 퇴직연금 수익률과 편의성을 제고하겠다는 심산이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23일 ...
2022.05.25 11:12
“실손 과잉청구” 지적 보험사, 모범규준 공시는 1곳뿐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 보험사기 여부를 조사하려면 조사 기준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라고 모범규준을 세웠지만, 대부분 보험사가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사에 보험사기 조사 권한만 주고 이를 통제하는 것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11일부터 ‘보...
2022.05.25 11:11
파리바게뜨, 판교에 ‘연구소’ 콘셉트 매장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경기도 판교에 미래형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의 차세대 전략인 로컬라이징(localizing, 지역화)과 디지털라이징(digitalizing, 디지털화)을 적용한 첫 매장이다. 25일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인근에 미래형 매장인 ‘랩 오...
2022.05.25 11:07
하늘길 열리자…공항 매장 ‘주름’ 펴지다
해외입국자 대상 자가격리 면제가 시행되고 각국의 입국 제한이 풀리면서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한 외식 기업들이 허리를 펴고 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심리가 폭발한데다 국제 항공 여객 수 증가로 공항 방문자가 폭증하면서 입점 브랜드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25일 롯데GRS에 따르면 인천국제...
2022.05.25 11:07
올리브영, 선택근무·자율복장제 시행
CJ올리브영은 젊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선택근무제와 자율 복장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MZ(밀레니얼+Z)세대가 주축인 젊은 조직 문화의 강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올리브영의 임직원 평균 연령은 29세로 CJ그룹 내에서도 가장 젊은 조직으로 꼽힌다. 전체 임직...
2022.05.25 11:07
지역축제 재개…CU 이동형 매장도 동행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맞춰 그간 중단됐던 지역축제가 속속 재개되면서 CU가 이동형 편의점을 3년 만에 다시 열었다. CU의 이동형 편의점은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대형 화물트럭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대학 및 지역 축제 등 고객들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이동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25일 CU에 따르...
2022.05.25 11:07
10381
10382
10383
10384
10385
10386
10387
10388
10389
10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