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리얼푸드]튀지않고 은은한 ‘저렴유’의 매력…우리가 몰랐던 포도씨유의 가치
포도씨유는 웰빙유 열풍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식용유라면 콩기름만 생각하던 주부들에게 포도씨유가 다가오면서 웰빙유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고, 이후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 후속 고급유들이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포도씨유는 올리브유와 달리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아 어느 요리에나 두루 사용하기가 좋다...
2016.04.08 08:20
세미나를 통한 신개념 의학교류의 시작, 이준호 원장
지난 4월 2~4일까지 2박 3일의 임플란트 세미나가 서울 삼성동 삼성중앙역에 위치한 이준호서울미시간치과에서 호주 및 필리핀 치과의사들을 상대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공부와 배움, 그리고 경험을 토대로 이준호 원장과 김정찬 원장이 함께 개최한 임플란트 세미나로서 국내외의 치과의사들이 융...
2016.04.07 18:53
[설탕전쟁 초등학교 앞 가보니] “맛있으면 그만이쥬”…설탕에 빠진‘ 그린푸드존’
그린푸드존 식품조리·판매업소 3만4383곳 중‘고열량 저영양’ 식품 안파는 곳 7.8% 불과초등학생 하루 2~3번 불량식품 간식지난 6일 오후 서울 도봉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 지나다니는 학생들이 끊임없이 이곳에 들러 각종 간식을 사서 나온다. 문구점 안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자 수십종이 진열돼있다. 사탕과...
2016.04.07 12:01
[설탕전쟁 초등학교 앞 가보니] “당을 줄여라”…비상걸린 식품업계
정부가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식품업계에 ‘당 줄이기’라는 과제가 떨어졌다. 당 섭취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식품업계는 이미 몇해 전부터 저당 제품을 개발해 왔기 때문에 충격은 덜하지만, 일각에서는 맛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줄어들까 우려도 나오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식품에 당...
2016.04.07 12:00
[포토뉴스] 정부서울청사, 뒷북 후문 폐쇄…
최근 공무원시험 응시생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무단 침입해 시험 성적을 조작한 사건이 밝혀지면서, 청사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는 7일 오전부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가까워 공무원들의 출퇴근 통로로 주로 활용돼 왔던 정부서울청사 후문을 전면 폐쇄했다. 지하철과 연결된 지하...
2016.04.07 11:22
[리얼푸드]“다이어트 원하세요?…외식보다 급식이 도움된답니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나 대형 오피스, 산업체, 병원 등은 단체 급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염식, 저칼로리 식단을 상시 운영하는 급식장도 있어, 다이어트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음식은 짬뽕(4000㎎), 우동(3396㎎), 간장게장(322...
2016.04.07 10:10
김원기 대표, ‘2016 대한민국의정 &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 수상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2016년 4월 5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제11회 대한민국의정대상 & 코리아파워리더대상(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김원기 대표는 이 날 시상식에서 배우 김영호 씨, 배우 겸 화가 김혜진 씨와 함께 수상하여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각종 경제방송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며...
2016.04.07 08:32
[리얼푸드][자연에서 온 건강 오일 ③]먹고 바르고…버릴 것 없는 오일 활용법
올리브오일에 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발연점이 낮기 때문에 가열하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굽거나 튀기는 요리에는 올리브유를 쓰지 않는다는 게 불문율처럼 전해지는데, 올리브오일은 튀김에도 사용할 수 있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발연점은 180도. 올리브오일 평균 발연점은 210도다. 이는 다른 식용유들과 비...
2016.04.06 14:18
[리얼푸드][자연에서 온 건강 오일 ②]올리브유에는 확실한 등급, 코코넛오일은?
올리브유는 등급이 확실하다. 고급 올리브유를 부르는 이름은 ‘엑스트라버진’다. 국제올리브오일협회(IOOC)는 압착 방식으로 생산한 올리브오일을 엑스트라버진, 버진, 람판테 등 3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엑스트라버진은 최고급 올리브를 압착해 얻은 것으로 산성도가 0.8% 이하다. 오일을 화학적, 물리적으로 정제한 성...
2016.04.06 14:18
[리얼푸드][자연에서 온 건강 오일 ①] 올리브와 코코넛…먹을수록 살 빠지는 기적의 오일?
건강과 음식에 관심 있다는 이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핫(hot)한 이슈가 되고 있는 오일은 올리브오일과 코코넛오일이다.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이 둘은 그 성격이 사뭇 다르다. 올리브오일은 몇 년 째 스테디셀러로 그 위상이 굳건하다면 코코넛오일은 최근 급부상한 신예다. 올리브오일의 효능에 대...
2016.04.06 14:18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