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리얼푸드] 몸에 좋은 탄산수?…알고 마셔야 ‘약’
이산화탄소를 넣어 만든 물, ‘탄산수’는 제조 과정에서 당, 나트륨, 카페인 등이 들어가지 않아, 청량감은 느끼고 싶지만 당분 등은 피하고 싶은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더욱이 체온 조절, 피부 미용 등 몸에 좋다는 얘기가 널리 퍼지며 탄산수에 대한 수요도 꾸준한 상황. 몸에 좋다고 해서 탄산수를 무턱대고 섭취...
2016.04.27 08:19
[리얼푸드]탄두리 치킨의 붉은 색소, 암유발?
말레이시아 페낭 소비자협회(CAP)는 보건부에 미 르부스(mee rebus), 탄두리 치킨, 차슈(char siew, 구운 돼지고기) 등의 조리에 사용되는 대중적인 색소 Ponceau 4R(식용색소적색 제 102호)의 사용 금지를 촉구했다. CAP 협회장은 성명에서 해당 색소는 암, 알레르기 반응, 천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식품을 붉고 ...
2016.04.27 08:18
[리얼푸드]미국도 설탕세 도입하나
미국이 가당음료에 대해 ‘건강세’를 물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가당음료 1온스를 기준으로 2센트의 건강세를 지불하자고 제안했다. 필라델피아 주지사는 ‘유니버설 프리-K’와 공원, 기타 프로그램에 5년간 4억 달러를 지원하고자 가당음료 온스 당 3센트를 물리자고 제안했다. 로사 드라우로...
2016.04.27 08:17
[리얼푸드]멕시코, 매년 2만4000명 가당음료로 사망
멕시코 영양건강 협회는 매년 2만4000여명의 멕시코 현지인들이 가당음료 섭취로 인해 사망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보건의 날을 맞아 당뇨병은 공공보건 문제이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현재 멕시코에는 1000만 명이 넘는 성인이 당뇨병에 시달리고 있고 향후 3명 중 1명이 당뇨병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협...
2016.04.27 08:17
코리아헤럴드, 필리핀에서의 토탈 관리형 안심유학 프로그램 진행
1시간의 시차와 짧은 비행시간, 동남아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 중 하나인 필리핀으로의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만 영어를 쓰는 것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도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교사와 1:1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
2016.04.26 19:28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대우와 합병 방안 검토 중”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대우와의 합병 보도 관련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관련 법규 및 통합 준비과정을 감안해 미래에셋대우와의 합병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합병 존속법인 및 합병 시기 등에 대해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이어 “향후 이사회 결의 등 미래에셋대우와의 합병 관련 내용이 확정될 경우 해당 공...
2016.04.26 14:09
맘스터치, 글로벌시장 첫 진출… 타이완 1호점 오픈
- 현지 대학생들도 인정, 기대치 뛰어넘어… “6월에는 베트남에 문 연다” 사진_ 한국 맘스터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타이난시 소재 난타이과학기술대점.국내 대표적인 토종 치킨&버거 프랜차이즈인 맘스터치(대표 정현식․해마로푸드서비스)가 타이완에 1호점을 오픈했다.4월 20일 타이난시 용캉구 난타이과학기술대...
2016.04.26 13:45
롯데건설 ‘초고층 콘크리트 수직압송기술’ 발표…롯데월드타워에 적용
롯데건설은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서 ‘초고층 콘크리트 수직압송 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공기술 발표회를 개최했다.국내에서 가장 높은 123층, 555m 높이의 롯데월드타워에는 여러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는데, 그 중 하나가 초고층 콘크리트 압송 기술이다.초고층 건물이 높아질수록 더 높은 강도의...
2016.04.26 10:01
[리얼푸드][컬러푸드의 심리학②]소비자들도 사로잡은 ‘힐링의 색’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색(色)은 지갑을 여는 힘도 있다. 트렌드가 뚜렷한 유통가에서는 계절마다 유행색이 있다. 유행색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몸과 얼굴을 치장하기도 한다. 유행색의 물결에 휩쓸리다 보면 어느새 소비자들의 지갑도 열리기 마련이다.유통가는 보통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색’...
2016.04.26 09:38
[리얼푸드][컬러푸드의 심리학①]열정 ‘레드’ㆍ진정 ‘그린’…당신의 건강색은 무엇입니까
빨강, 주황, 노랑…빛이 굴절되면서 고유의 파동대로 나타난다는 색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봄에 유독 화사한 파스텔톤 색상이 많이 쓰이고, 가을만 되면 백화점의 쇼윈도가 진중한 색으로 무게를 잡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밝고 경쾌한 색을 보면 사람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어두운 색을 만나면 왠지 차분해진다....
2016.04.26 09:37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