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오바마때보다 더 미국적…바이든 정부 다양성 ‘눈길’ [바이든 정부 출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구성한 내각이 전임 버락 오바마·도널드 트럼프 내각에 비해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미국 전체의 모습을 보다 잘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여성 내각 구성원의 비율도 실제 인구 구성비와 비슷하게 확연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CNN 방송의 분석에 따르면...
2021.01.20 11:21
결국 취임식 불참하는 트럼프…그날 2개의 핵가방이 움직인다 [바이든 정부 출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참하기로 해 취임식 당일에는 오직 미국 대통령만이 제어할 수 있는 핵 가방이 이례적으로 2개 운용된다. 대통령 권한이 이양되는 이날 낮 12시를 전후로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참모가...
2021.01.20 11:21
“중국은 확실한 적국”…바이든 내각, 대중 강경 메시지 쏟아내
차기 조 바이든 행정부를 이끌어갈 장관 지명자들이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일제히 대중 강경 메시지를 쏟아냈다. 미중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강경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2021.01.20 11:10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 급등세…3년만에 최고가 경신 임박
가상화폐의 대표격인 비트코인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급등하고 있어 3년 만의 최고가 경신에 임박했다. 미 CNBC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19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개당 1439달러로 17%나 올랐다. 이는 종전 역대 최고가인 2018년 초 1448달러에 사실상 도...
2021.01.20 11:10
넷플릭스, 세계 가입자 지난해 2억명 돌파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의 전세계 가입자가 지난해 2억명을 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작년 말 현재 가입자 수가 2억370만명이다. 4분기 중에만 850만명 늘어났다고 이날 밝혔다. 넷플릭스 가입자는 2017년 3분기 중 1억명을 넘어선 데 이어 다시 3년여만...
2021.01.20 10:52
취임식 불참하는 트럼프…2개의 핵가방이 움직인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참하기로 해 취임식 당일에는 오직 미국 대통령만이 제어할 수 있는 핵 가방이 이례적으로 2개 운용된다. 대통령 권한이 이양되는 이날 낮 12시를 전후로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참모가...
2021.01.20 10:31
워싱턴 입성 바이든, 코로나 희생자부터 추모…“치유하려면 기억해야”
취임을 하루 앞두고 수도 워싱턴DC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가장 먼저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19일(현지시간) AP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워싱턴DC의 공원 내셔널몰에 있는 리플렉팅풀 근처에서 열린 추모행...
2021.01.20 10:27
슈퍼 부양책·초장기 채권·증세…美 경제 재건 이끌 ‘바이드노믹스’ 본격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바이드노믹스(Bidenomics,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정책)’도 본격화 한다. 대규모 경기 부양과 친환경, 증세 기조를 특징으로 하는 바이드노믹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피폐해진 미국 경제를 얼마나 빠르게 회복세로 되돌...
2021.01.20 10:23
“불체자 집단사면 안돼”…바이든 ‘1호 법안’ 이민법, 벌써 공화 반대 부딪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의회에 보낼 예정인 ‘1호 법안’ 이민법이 공개 직후 공화당의 반대에 직면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공화당 의원과 보수 단체들이 바이든 당선인의 이민법안은 미국 내 불법체류자를 무더기로 사면하는 내용이라며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 척 그래슬리 상원의...
2021.01.20 10:10
美 코로나19 사망자 수 40만명 넘겨…獨, 새 변이바이러스에 봉쇄 강화
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 독일에서는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돼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학교와 아동 보육시설, 상점의 문을 닫는 전면봉쇄 조처가 연장됐다. 백악관 코로...
2021.01.20 10:10
4311
4312
4313
4314
4315
4316
4317
4318
4319
4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3억이나 떨어졌던 홍대 4층 꼬마빌딩…5억 웃돈 얹어 팔렸다 [부동산360]
[영상=윤병찬PD] 고금리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에 경매시장에 상가 매물이 쌓여가는 가운데, 홍대 인근 한 꼬마빌딩이 최저입찰가 대비 5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매각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최대 규모 상권이 형성된 지역인 데다 토지값보다도 낮아진 최저입찰가에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경·공매 입찰 정보업체 경매락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4층 규모 빌딩은 전날 진행된 세 번째 경매에서 46억7820만원에 낙찰됐다. 최저입찰가가 41억4720만1000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