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미국 LA 고교서 총격.. 2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가데나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18일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가데나 고등학교의 10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총격을 가해 2명이 다쳤다. 부상자 2명은 15살 남녀 학생으로 여학생은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남학생은 목을 다친...
2011.01.19 08:09
아이티 경찰, ‘귀환 독재자’ 뒤발리에 체포
아이티 경찰이 최근 전격 귀국한 전 독재자 장 클로드 뒤발리에(59)를 18일 체포했다.경찰은 이날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고급 호텔에 머물고 있던 뒤발리에를 체포해 법원으로 호송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뒤발리에는 경찰과 함께 호텔 밖에 주차된 SUV차량에 올랐으나 체포 당시 수갑은 차지 않은 상태였으며 ...
2011.01.19 07:01
삼성전자, 세계 1000대 기업 중 ’37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주가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상위 1000개 기업을 선정한 결과, 3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시아 기업들은 303사가 1000위권 내에 포함됐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노무라(野村)증권 금융공학연구센터가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주가지수(FTSE)를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011.01.18 18:58
獨수족관, 죽은 점쟁이 문어 재전시…1.8m짜리 동상도
독일의 수족관이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 당시 경기 결과를 족집게처럼 맞춰 유명세를 탔던 점쟁이 문어 파울의 재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17일 AFP통신이 보도했다.파울이 생전에 몸담았던 이 수족관은 18일 ‘파울 코너’를 신설할 예정이다. 수족관 대변인은 “축구공 위로 1.8m에 달하는 파울의 동상이 세워지고 그 가운데...
2011.01.18 16:24
‘족집게’문어 파울, 죽어서도 예언은 계속된다?
지난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승부를 기가 막히게 예측해 유명해진 문어 ‘파울’이 죽은 뒤에도 신통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17일 파울이 살았던 독일의 수족관이 ‘파울의 코너’를 만들어 화장된 파울의 재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수족관의 대변인은 “‘파울의 코너’에는 약 1.8m높이의 조...
2011.01.18 16:15
배심원된 고양이...무슨 사연이?
고양이가 배심원이 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7일(현지시간)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가 말을 하지 못하고 영어를 이해할 수도 없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배심원으로 소환됐다고 보도했다. 고양이 주인인 안나 에스포시토는 미국 보스톤에 있는 서퍽 상급법원에 “실수가 빚어졌다”고...
2011.01.18 16:00
딕체니 “오바마 대통령 단임할 것”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건강보험 개혁 등 스스로 벌여놓은 정책 때문에 단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18일 USA투데이는 심장 수술 후 최근 활동을 재개한 체니 전 부통령이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체니는 정부의 몸집을 키우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접근법이 재정적자를 늘리고...
2011.01.18 11:47
미셸, 국빈만찬서 치파오 입나?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기간 동안 19일 백악관에서 베풀어질 국빈 만찬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도 중요하지만 오바마 대통령과 후 주석이 개인적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오바마 행정부의 배려를 읽을 수 있는 장이라는 점...
2011.01.18 11:46
‘잡스’없는 애플의 미래는…
전문가 “영향없다” 전망불구신제품 출시 지연등 우려감전세계 투자자들 대혼돈2004·2009년 이어 3번째이번엔 복귀시점 불투명그의 창의력 다시 못볼수도“애플을 매우 사랑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고 싶습니다.”17일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직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세 번째 병가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시가총...
2011.01.18 11:36
미셸 오바마, 국빈만찬서 치파오 드레스 입을까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기간 동안 19일 백악관에서 베풀어질 국빈 만찬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도 중요하지만 오바마 대통령과 후 주석이 개인적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오바마 행정부의 배려를 읽을 수 있는 장이라는 점...
2011.01.18 10:59
4691
4692
4693
4694
4695
4696
4697
4698
4699
4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