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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방러 초읽기…김창선 국무위 부장 귀국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인사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뒤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가기위해 셰례메티예보 공항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고 있다.[연합]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인사 김창선 북한 국무위...
2019.03.25 21:13
“한국 난방 보일러가 미세먼지 원인…이성적ㆍ객관적 태도”
- 中 외교부 대변인, 기자 질문에 답변…‘中 책임론’ 잇따른 회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연합][헤럴드경제] 중국이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한국 내 난방 보일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중국 책임론을 또 다시 회피했다.25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한 중국 기자는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공기...
2019.03.25 20:14
“속국 근성의 식분 민족”…혐한 일삼은 日연금기구 간부 경질
가사이 유키히사가 올린 사과 트윗. [트위터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일본 후생노동성 산하기관의 간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혐한’(嫌韓)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가 경질됐다.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산하 일본연금기구의 세타가야 연금사무소 가사이 유키히사 소장은 지난 1월 트위터에 “(한국...
2019.03.25 16:41
한 자녀 정책 부메랑? 中 내년에 5400억 달러 연금 ‘부족’ 전망
2050년까지 중국 인구 35%가 60세 이상…고령화 속도 빨라져개인 스스로 노후대비 할 수 있도록 정부적 차원의 교육 필요 UN은 2050년까지 중국 인구의 35%가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관측하며, 중국이 빠르게 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게티이미지뱅크][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중국이 오는 2020년에 5400억...
2019.03.25 16:05
의문 남긴 뮬러특검 보고서 요약본…5가지 핵심 내용은?
러시아 공모 못 밝혔지만 사법방해는 판단 유보러의 美대선 개입은 확인바 법무 “특검보고서 추가 내용 공개 계획”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하원 법사위원회에 제출한 4쪽짜리 뮬러 특검팀 수사 결과 보고서 요약본. [AP][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둘러싼 ‘러시아 스캔들...
2019.03.25 15:17
이탈리아 간 시진핑, ‘문화재 796점 돌려 받고, 일대일로 아군 얻고’
유럽 순방중인 시진핑 ‘일석이조’ 효과이탈리아, ‘경제적 가치 3.2조원’ 예상中, 밀반출된 문화재 중 일부 반환 성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인근 벌류수르메르 빌라 케릴로스(Villa Kerylos)에 도착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헤럴...
2019.03.25 15:10
제 2의 아랍의 봄 올까…알제리, 反정부 시위 확대 왜?
부테플리카 대통령 ‘불출마’ 선언에도 시위 확산“대통령과 수 년간 축적돼 온 권력층들 함께 퇴진 요구”2010년 ‘아랍의 봄’ 재현…성공 여부 전망은 엇갈려 22일(현지시간)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알제리 시위대가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압델라지즈...
2019.03.25 15:03
“브렉시트, 英 경제에 주당 1조1300억원 손해 끼쳐”
영국은행, 2016년 국민투표 이후 손실 분석기업들 본사 이전ㆍ파운드화 폭락기업 신뢰도, 10년 만에 최저 수준 올 1월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협상안 표결에 앞서 열린 의회 밖 시위에서 반브렉시트 현수막이 눈에 띈다. [로이터][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EU)인 브렉시...
2019.03.25 13:31
아프리카 ‘사이클론 이다이’ 덮쳐 750명 사망…수용 이재민만 11만 명
사이클론 ‘이다이’가 훑고 간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해안도시 베이라에서 긴급 대피했던 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침수된 마을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 [AP][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아프리카 남부에 사이클론(cyclone) ‘이다이’가 덮친 지 열흘이 지난 가운데 사망자가 750명을 넘어섰다. 또 대피소에 수용된 이재민도 1...
2019.03.25 13:14
트럼프 “완벽하고 전적인 면죄”…재선가도 최대 걸림돌 돌파
“터무니없는 혐의…이런 일 겪은 것 수치”NYT “트럼프에 중요한 정치적 승리 안겨”가족사업 등 12건의 별도사건은 수사계속민주당 “특검보고서 전체 공개” 뒷심 잃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개인별장에서 주말을 보낸 뒤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 도착, 전용 헬기 ‘마린원’에서...
2019.03.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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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왕서방 아파트 쇼핑 거세진다…집값 오르자 963채 쓸어담았다 [부동산360]
지지부진하던 집값이 상승 초입에 들어서자 외국인들도 국내 부동산 쇼핑에 나서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건물에 외국인 매수세가 붙는 모양새다. 2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따르면 외국인 집합건물(공동주택, 오피스텔, 빌라 등) 소유권 이전 등기 4월(1479건)~5월(1448건) 연속 1400건을 돌파했다. 외국인 공동주택 소유권 이전 건수가 1400건이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매수한 물건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압도적이다. 지난달 기준으로 볼 때 1448건 가운데 서울(194건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