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모든 생산기록물 AI 기반 기록관리 시스템으로 관리···최초 개통 경인선부터 고속철도 기록물까지 영구보존, 한국철도산업의 보고 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모든 생산기록물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관리키 위해 정부 표준 기록관리 시스템 기능을 바탕으로 철도공단 맞춤형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철도공단은 내년에 개편되는 정부의 기록관리 규정 개정방향을 고려해 기록정보자원의 공유와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