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靑 "남북정상 핫라인 차차논의…관계개선 북미회담 긍정영향"
남북정상 합의로 27일 양측의 통신연락이 재개된 가운데 청와대가 남북 정상간 핫라인 복원에 대해선 청와대가 "차차 논의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6월 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청와대 사이의 직통통신연락선을 완전 차단 폐기했다. 청와대는 또 "남북관계 복원과 개선이 북미 회담과...
2021.07.27 18:48
[속보]靑 "남북 정상간 핫라인 차차 논의할 사안"
[속보]靑 "남북 정상간 핫 라인 차차 논의할 사안"
2021.07.27 18:18
靑 "남북정상, 조속한 관계 복원 합의…회담 언급은 없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통한 합의로 남북 통신연락선이 재개된 가운데, 두 정상이 '조속한 관계 복원'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친서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과 폭우 상황에 대한 논의도 포함됐다. 정상회담과 관련된 언급은 담기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
2021.07.27 15:45
[속보]靑 "4월 판문점정상회담 3주년 계기 친서 교환"
[속보]靑 "4월 판문점정상회담 3주년 계기 친서 교환"
2021.07.27 15:08
[속보]靑 "남북정상 친서 교환, 대면 회담 언급은 없어"
[속보]靑 "남북정상 친서 교환, 대면 회담 언급은 없어"
2021.07.27 15:05
남북정상 수차례 친서…통신연락선 전격 복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합의로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통신연락선이 27일 오전 10시부터 재개됐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했다. 북한이 지난해 6월 9일 일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판문점 채널을 비롯한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일방적으로 끊은 지 413일 만이다. ▶관...
2021.07.27 11:53
北 “남북정상 신뢰·화해 큰 걸음 합의”[종합]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남북 연락채널 복원과 관련해 “남북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형식을 통해 “지금 온 겨레는 좌절과 침체 상태에 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ldq...
2021.07.27 11:38
남북, 통신연락선 전격 복원…“정상 친서 통해 신뢰회복 뜻 모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합의로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통신연락선이 27일 오전 10시부터 재개됐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했다. 북한이 지난해 6월 9일 일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판문점 채널을 비롯한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일방적으로 끊은 지 413일 만이다. 박 수...
2021.07.27 11:15
"성스러운 생애, 유산될 것" 文대통령 '참전용사' 카폰 신부에 훈장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미국 참전용사인 고(故)에밀 조세프 카폰 군종신부와 호주 참전용사 니콜라스 칸 장군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훈장수여식에서 "그동안 &l...
2021.07.27 10:40
[속보]文대통령 "‘유엔군 참전의 날’ 훈장수여, 역대 대통령 최초"
[속보]文대통령 "‘유엔군 참전의 날’ 훈장수여, 역대 대통령 최초"
2021.07.27 10:19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