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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한국당, 경찰·소방관 위험수당 6만→20만원 공약
자유한국당은 6일 경찰, 소방공무원의 위험수당을 월 20만원으로 인상하고, 낡고 부족한 소방장치 교체 예산을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김재원 한국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범죄예방, 의험근로 공무원, 교통안전 관련 공약을 내놨다...
2020.02.06 15:38
한국당, 새 당명 결론 못내…‘미래한국行’ 조훈현 제명
자유한국당은 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명 변경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한국당은 의원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통합신당준비위원회 등과 논의 후 새 당명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의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총에서는 통합과 관련한 당명 문제, 당 색깔 등에 대...
2020.02.06 13:14
‘험지=종로 출마’ 피해가는 황교안…리더십 ‘흔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서울 종로 출마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리더십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언한 지 한 달 이상 지나도록 출마지 결정을 미루면서 정작 당 대표가 당의 총선전략에 걸림돌이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내부에서는 황 대표의 종로 출마가 사실...
2020.02.06 11:35
홍준표 “종로 기피 黃은 양지로, 前대표는 사지 보내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겨냥해 “현직 대표는 꽃신 신겨 양지로 보내고 전직 대표는 짚신 신겨 컷오프하고 사지로 보낸다면 그 공천이 정당한 공천이냐”고 반발했다. 전날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황 대표를 서울 종로에 내보내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데 따른 것이다. 황 대표의 공천...
2020.02.06 11:31
탈이념·탈지역·탈패권주의…700만 ‘이남자’ ‘이여자’의 선택은?
4·15 총선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20대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약 16% 정도다. 여기에 올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만 18세 유권자를 포함하면 약 18% 수준으로 늘어난다. 전체 유권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고 보기 어렵지만 접전 지역에서 충분히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규모다. 각 정당들이 저마다 20대 표...
2020.02.06 11:13
황교안, 결국 종로 피할 듯…리더십 타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서울 종로 출마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리더십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언한 지 한 달 이상 지나도록 출마지 결정을 미루면서 정작 당 대표가 당의 총선전략에 걸림돌이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내부에서는 황 대표의 종로 출마가 사실...
2020.02.06 09:05
깃발 올린 ‘미래한국당’ 파급력은 ‘…’
자유한국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본격 출범했으나 실제 파급력은 미지수다. 오는 4·15 총선에서 미래한국당을 비례대표 투표용지 둘째칸에 안착시키는 것이 한국당의 목표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미래한국당은 5일 오후 국회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당 대표에는 ‘친박...
2020.02.05 11:32
종로 멀어지나…황교안 “출마지, 당 전체 전략 차원서 판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자신의 출마지역에 대해 “우리당 전체의 전략 차원에서 판단할 문제”라며 “정해진 틀에서 시간과 장소를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제가 어디에 출마할 것인가 하는...
2020.02.05 10:45
황교안 “총선 전시상황…혼자 살려면 다 죽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당내 주요 당직자를 향해 “혼자 살려고 하면 다 죽는 것이 선거”라며 “총선 출마하는 분들이 많아 바쁘겠지만 나의 승리보다는 당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총선은 정당에 있어서...
2020.02.05 09:58
미래한국당, ‘한국당 현역 십수명’ 넘겨받아야 투표용지 ‘둘째칸’
자유한국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본격 출범했으나 실제 파급력은 미지수다. 오는 4‧15 총선에서 미래한국당을 비례대표 투표용지 둘째칸에 안착시키는 것이 한국당의 목표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미래한국당은 5일 오후 국회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당 대표에는 ‘친박&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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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레미콘 파업에 건설업계 초비상 “공사 중단·품질 저하 우려”[부동산360]
“오늘 타설을 해야 하는 현장 중 90%에 레미콘이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최근 공사비 인상 문제로 공사가 멈췄던 사업장이 레미콘 수급 상황 때문에 또 멈출 수 있어요.”(한 대형건설사 관계자)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 남·북부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도 초비상에 걸렸다. 수도권 건설현장에 레미콘 타설 작업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공사 지연이 불가피하고, 향후 공기에 쫓기며 공사를 진행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