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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헤럴드pic]입장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제21대 국회 첫 본회의를 앞둔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5 09:34
[헤럴드pic] 애국가 부르는 주호영 원내대표
제21대 국회 첫 본회의를 앞둔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5 09:34
안병길 “싸우더라도 품격있게…청년·여성, 정책으로 승부해야”[21대 국회, 주목! 이 사람]
제21대 국회가 시작했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여야가 웃는 낯으로 ‘상생·협치’를 언급했던 것도 잠깐, 본격적인 원구성 협상과 개원을 둘러싼 기싸움이 불을 뿜는다. 문제는 ‘싸움의 방식’이다. ‘177석의 거여(巨與)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하나’는 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에...
2020.06.05 09:30
[헤럴드pic] ‘법제사법위원회를 사수하라’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권한을 가진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여야 모두 '사수'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을 알리는 문패가 걸려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5 08:41
[헤럴드pic] ‘법제사법위원회는 어디로?’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권한을 가진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여야 모두 '사수'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을 알리는 문패가 걸려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5 08:41
노웅래 “소가 웃을 일”…통합당·국민의당 윤미향 윤리특위 제소 추진 비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의 윤미향 민주당 의원의 윤리특별위원회 공동 제소추진에 대해 “앞뒤가 뒤바뀐 소가 웃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통합당과 국민의당의 윤미향 의원 윤리위 제소 추진에 대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ldquo...
2020.06.04 15:33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4 15:03
[헤럴드pic] 그 이상의 변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4 15:03
심상정 “기본소득 대환영” 김종인 “여당 말고 야당과 협조하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마주 앉아 ‘불평등 해소’에 뜻을 모았다. 심 대표는 통합당의 새 수장에 기대를 표하고 김 위원장은 통합당과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의당 대표실로 심 대표를 예방해 20여분 대화를 나눴다. 심 대표는 “어려운 시기...
2020.06.04 15:00
조경태 “대만 52일째 확진자 0명인데…정부 자화자찬 말아야”
조경태 미래통합당 의원(5선, 부산 사하을)은 4일 최근 보름간 우리나라와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을 비교하며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잘 되면 정부 덕, 못 되면 국민 탓 하지말고 ‘코로나 확진자0 계획’을...
2020.06.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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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최고 부촌’ 한남동, 전세가 250억 집 나왔다 [부동산360]
대한민국 대표 부촌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한 단독주택이 호가 250억원에 전세 매물로 나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대로 계약이 성사되면 역대 최고가 전세금액이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침체가 여전한 상황에 초고가주택 시장은 불황을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로 자리잡은 양상이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지하 1층~3층 규모 단독주택은 전세보증금 250억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온라인 중개 플랫폼에 등록된 매물 설명란에는 250억 전세 외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