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野·재계 반발에도…‘이낙연표 이익 공유제’ 가속도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이익 공유제’ 도입을 위한 본격 채비를 시작했다. “반시장적”이란 야당과 재계의 반발을 뚫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의제로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이익 공유제는 이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2021.01.13 11:30
‘공정’이 화두가 된 사회…‘공정’이 흔들리자 ‘정치’도 흔들렸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국회에서 진행된 대통령 취임사인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큰 국민적 지지를 받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민들은 공정한 사회를 기대...
2021.01.13 11:22
비대면 정치의 일상화…“풀뿌리 정치에 기회이자 도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까. 전문가들이 첫 손에 꼽는 키워드는 역시 ‘비대면(언택트)’ 정치다. 국회의원들이 각자 노트북·PC 앞에 앉아 온라인으로 의원총회를 하는 모습은 이제 더이상 낯선 모습이 아니다. 기자간담회도, 종무식과 신년인사회도 랜선을...
2021.01.13 11:22
[헤럴드pic] 화이팅 외치는 나경원 전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마치고 상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13 11:12
[헤럴드pic] 이태원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하는 나경원 전 의원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13 11:01
[헤럴드pic] ‘서울시장에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에 앞서 상인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babtong@he...
2021.01.13 11:01
[헤럴드pic]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나경원 전 의원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13 11:01
[헤럴드pic] 악수하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박병석 국회의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예방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13 10:40
민주당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 재진입…자긍심 갖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서의 자긍심을 갖자"고 밝혔다. 홍성국 민주당 경제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나라가 2020년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에 재진입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변인은 "국민 1인당 국민총소득(GNI)도 G7 국...
2021.01.13 10:39
[헤럴드pic] ‘이쪽입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예방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13 10:39
2181
2182
2183
2184
2185
2186
2187
2188
2189
2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